샐러드 스파게티 드셔보셨어요?
아는 엄마가 파스타 집을 개업했어요.
그래서 모임을 하면서 그 집 음식을 다 맛 봤는데..
저는 샐러드 스파게티 그릇이 좀 그래서..
냉면 그릇에 샐러드 스파게티를 주더라구요.
물론 시원한 느낌의 샐러드에 야채가 부피가 있으니까 넘침도 방지한다지만..
보기도 안 좋고 파스타 집에 안 어울리던데요?
엄마들도 의견이 반반이라..
어떠세요? 괜찮을까요?
샐러드 스파게티 드셔보셨어요?
아는 엄마가 파스타 집을 개업했어요.
그래서 모임을 하면서 그 집 음식을 다 맛 봤는데..
저는 샐러드 스파게티 그릇이 좀 그래서..
냉면 그릇에 샐러드 스파게티를 주더라구요.
물론 시원한 느낌의 샐러드에 야채가 부피가 있으니까 넘침도 방지한다지만..
보기도 안 좋고 파스타 집에 안 어울리던데요?
엄마들도 의견이 반반이라..
어떠세요? 괜찮을까요?
우리가 흔히 먹는 냉면그릇이요? 좀 그런데요..ㅋ
컨셉인가.. 아주 저가인가요..;
전 별로예요.
그게 아주아주 비싼 집이라면 또 모를까..
그냥 보통 집이라면 여자들은 질색할거에요.
도자기 접시나 유럽풍 접시같은데 줘야지요.
요즘 할매들도 시장에서 메이커 커피 마시던데요(살짝 놀람...)
그만큼....보이는거....폼나는거...온국민이 찾아요
미즈라고..샐러드 파스타 파는 곳 있어요
발사믹소스로 한 파스타..
스텐레스 보울에 담겨져 나옵니다.
냉면그릇은 좀 별로인거 같네요
투명 유리 보울이라도 괜찮을지 싶은데.....
5톤 스테이션에도 스텐레스 보울에 나오는데 한번 보실래요?
http://blog.naver.com/rosel_lee?Redirect=Log&logNo=50138850051
미즈컨테이너.
http://blog.naver.com/florajhj?Redirect=Log&logNo=110137162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