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F3 모두와 만났어요~~

아줌마 조회수 : 2,506
작성일 : 2012-04-27 21:06:40
나꼼수 벙커원 자랑들 하시는 김에
저는 사진 찍은 거 자랑하려구요.

아에리카노와 비비케잌도 너무~맛있었구요 까무라치노도 좋았어요.

벙커원을 찾는 중 매의 눈으로 주진우 기자를 알아 보고 책에 싸인도 받았어요.
귀요미는 일층에 총수는 지하에서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같이 찍었네요.

차 마시고 케잌 먹는 동안 3인방이 나 자리를 떠나서 
벙커원을 떠날 때는 아무도 없었답니다. 타이밍 기가 막혔죠.

저 미국에서 방문 중인데 떠나기 전에 또 가려구요.
벙커원을 친구들과의 모임에도 애용해서 후원하려고 합니다.

사진은 아래의 링크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253955&page=
IP : 121.170.xxx.1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배운뇨자
    '12.4.27 9:50 PM (114.201.xxx.75)

    총수 표정이 너무 밝고 좋네요~~ 저갔을때 비도 넘 많이 오고, 사람들도 너무 많고 자리는 없고,,,한쪽은 공사중이고 뭔가 정리되지 않고 너무 분주한 모습이었는데,,ㅋㅋ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이제 공사 끝났쬬?

  • 2. ㅎㅎ
    '12.4.27 9:51 PM (118.34.xxx.230)

    총수 눈 참 맑지 않던가요?
    실제로 보고 놀랐던 기억이..

  • 3. ......
    '12.4.27 9:57 PM (14.52.xxx.173)

    오늘도 실패!!! 주기자남 만 사인도 사진도 없는데 잉! 일찍 온게 한탄스러운 아줌마 아쉬워용

  • 4. 총수님
    '12.4.27 10:05 PM (125.131.xxx.142)

    항상 저 포즈로 찍으시나봐요 ㅋㅋㅋ
    부럽당~~

  • 5. 웃음조각*^^*
    '12.4.27 11:20 PM (210.97.xxx.73)

    악~~ 오늘 총수님은 못뵈었는데~~ 부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336 레깅스같은거 물빠짐이 살에 묻을때요. 1 바닐라 2012/05/26 1,717
112335 주말 초등4학년 아이들 볼 만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1 ^^ 2012/05/26 1,805
112334 죽은후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5 .... 2012/05/26 2,976
112333 "韓 '독도 브랜드化'로 日 기선제압" 1 잘했스 2012/05/26 983
112332 브라운 귀체온계 쓰시는 분들~ 2 뭔가요 2012/05/26 5,518
112331 제가 잘못한건지..예민한건지 봐주세요 108 화남 2012/05/26 13,194
112330 신들의 만찬에서 진짜 인주(성유리)는 가짜 인주 엄마랑 무슨 관.. 1 .. 2012/05/26 1,616
112329 여기 쇼핑몰 이용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아름다운날들.. 2012/05/26 1,168
112328 스마트폰) KT 모바일 고객 센터 어플리케이션이요 2 올레 ???.. 2012/05/26 1,170
112327 남편이 애데리고 결혼식갔어요 8 자유주인 2012/05/26 2,686
112326 김정훈<UN>,팬분 계시나요? 7 바보엄마 2012/05/26 2,522
112325 남들과 머리 빗는 빗.. 같이쓰실수 있으세요? 15 다들 2012/05/26 2,404
112324 소심한 초등4, 검도, 합기도, 특공무술, 택견... 5 흥미 갖고 .. 2012/05/26 2,177
112323 뇌내망상, 그 무서움의 폐해를 진단한다 1 호박덩쿨 2012/05/26 1,659
112322 전광렬씨 연기 물 올랐네요 4 지나가다 2012/05/26 2,457
112321 토요일인데도 집에 아무도 없네. 바쁜 토요일.. 2012/05/26 1,289
112320 세금 펑펑 쓰느라 신났네요. 헐 1 위조스민 2012/05/26 1,259
112319 남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건 부인 인데, 남의 남편을 높여 부르는.. 9 ... 2012/05/26 14,822
112318 중학생딸과 봉사활동 하고싶은데요 6 봉사 2012/05/26 1,993
112317 경기도 문화의 전당 부근 맛있는 집 추천해주세요.. 1 맛있는집어디.. 2012/05/26 1,616
112316 잠깐 쓰러졌다가 일어났는데 병원 가봐야 할까요? 7 ... 2012/05/26 2,531
112315 사랑과전쟁에 시어머니..백수련님~ 7 맨인블랙 2012/05/26 4,280
112314 육아하면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근무..어떨까요? 5 장미 2012/05/26 1,687
112313 방금 은행갔다가 다른 사람이 돈봉투 놓아두고 있는걸 은행에 전화.. 15 .... 2012/05/26 10,386
112312 요즘 광고중에 박칼린씨가 부르는 노래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20 이유를 모르.. 2012/05/26 3,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