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벙커원 자랑들 하시는 김에
저는 사진 찍은 거 자랑하려구요.
아에리카노와 비비케잌도 너무~맛있었구요 까무라치노도 좋았어요.
벙커원을 찾는 중 매의 눈으로 주진우 기자를 알아 보고 책에 싸인도 받았어요.
귀요미는 일층에 총수는 지하에서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같이 찍었네요.
차 마시고 케잌 먹는 동안 3인방이 나 자리를 떠나서
벙커원을 떠날 때는 아무도 없었답니다. 타이밍 기가 막혔죠.
저 미국에서 방문 중인데 떠나기 전에 또 가려구요.
벙커원을 친구들과의 모임에도 애용해서 후원하려고 합니다.
사진은 아래의 링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