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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F3 모두와 만났어요~~

아줌마 조회수 : 2,388
작성일 : 2012-04-27 21:06:40
나꼼수 벙커원 자랑들 하시는 김에
저는 사진 찍은 거 자랑하려구요.

아에리카노와 비비케잌도 너무~맛있었구요 까무라치노도 좋았어요.

벙커원을 찾는 중 매의 눈으로 주진우 기자를 알아 보고 책에 싸인도 받았어요.
귀요미는 일층에 총수는 지하에서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같이 찍었네요.

차 마시고 케잌 먹는 동안 3인방이 나 자리를 떠나서 
벙커원을 떠날 때는 아무도 없었답니다. 타이밍 기가 막혔죠.

저 미국에서 방문 중인데 떠나기 전에 또 가려구요.
벙커원을 친구들과의 모임에도 애용해서 후원하려고 합니다.

사진은 아래의 링크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253955&page=
IP : 121.170.xxx.1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배운뇨자
    '12.4.27 9:50 PM (114.201.xxx.75)

    총수 표정이 너무 밝고 좋네요~~ 저갔을때 비도 넘 많이 오고, 사람들도 너무 많고 자리는 없고,,,한쪽은 공사중이고 뭔가 정리되지 않고 너무 분주한 모습이었는데,,ㅋㅋ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이제 공사 끝났쬬?

  • 2. ㅎㅎ
    '12.4.27 9:51 PM (118.34.xxx.230)

    총수 눈 참 맑지 않던가요?
    실제로 보고 놀랐던 기억이..

  • 3. ......
    '12.4.27 9:57 PM (14.52.xxx.173)

    오늘도 실패!!! 주기자남 만 사인도 사진도 없는데 잉! 일찍 온게 한탄스러운 아줌마 아쉬워용

  • 4. 총수님
    '12.4.27 10:05 PM (125.131.xxx.142)

    항상 저 포즈로 찍으시나봐요 ㅋㅋㅋ
    부럽당~~

  • 5. 웃음조각*^^*
    '12.4.27 11:20 PM (210.97.xxx.73)

    악~~ 오늘 총수님은 못뵈었는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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