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들이 참 많죠. 다문화정책 문제라구요.
국민들은 다문화 정책을 반대하는데 정부는 일방적으로 밀고 나가며
괴상할정도로 혜택을 부여하는 정책들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궁금해 하지요. 다문화 정책 도대체 왜 하냐? 라고요.
이런 괴상한 현실에 대한 답으로 보통은 이것을 제시합니다.
'친 대기업 정책으로 노동력을 수입하여 임금저하를 위한 정책이다'
이런 목적이라 해도 충분히 경악스러운 수준이지만 유감스럽게도 이런 목적이 아닙니다.
대공황이 오기전 시절에야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고 했으니 그때 시절에는 이런 생각 할수도 있지만,
이젠 공급못지 않게 수요도 중시여겨 이런 무식한 생각 가진 사람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닙니다.
임금만 깍는다고 장땡이 아니라 임금을 깍아서 그들이 구매력이 저하되면 결국 경제는 위축되고,
돈은 돌고 돈다는것은 기본상식중의 상식입니다.
그렇기에 현대적 경제학 관점에선 월급 깍으면 그게 수입으로 직결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정치인들 특유의 짧은 시간할인율을 감안하면 명목임금은 높이되 실질임금을
낮추는 이런 꼼수는 부릴수 있어도,명목임금 깍으려고 저런 무식한짓 안합니다.
다만 정부의 입장에선 진짜 목적이 너무나도 어이없는것인지라 저런 욕먹는 목적으로도
봐주면 감지덕지라서 저런 잘못된 답안을 유도하다 시피 하고 있는 상황이라는것이죠.
그렇다면 의문이 들어야 정상입니다. 다문화 정책은 도대체 왜하냐라는.
다문화 정책의 근본부터 따지고 들어가면 재외동포법으로 들어갑니다.
한국에 검은 머리 외국인을 유발하는 엽기적 법률이 재외동포법이죠. 고위층 자손들이 이 법의 혜택을 입어서
한국국적 띠어 팡아치고도 한국에서 살수 있는 원흉같은 문제적 법률이 이 재외동포법인겁니다.
그런데 이 재외동포법이 위헌소지가 커요. 고위층 자손만 특혜를 주니 그 법이 제대로 된 법일리 있겠습니까.
그러다보니 이 법이 고위층만 부여하는것이 아니라 조선족에게도 부여되도록 유도되고 있는것이고,
결국 이 고위층 병역비리용 법률의 존속으로 인해 조선족에게 재외동포법의 적용이 확되되고 그로부터
조선족들이 계속 유입되니 이런 현상을 감추고자 '다문화정책'이란 기만 전술을 펴는것이지 다문화정책으로
조선족들 유입이 심화되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조선족들 유입시켜 임금깍으려고 그런 발상을 가진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검은 머리 외국인을 위한 재외동포법의 존속을 노리다보니 부득불 조선족까지 혜택보고 있는 꼬라지가
지금의 꼬라지라는것이죠.
타블로 사태와 지금의 사태는 무척이나 닮았습니다.
타블로 사태는 한명의 검은머리 외국인을 위해 30만 양심적 사람들을 찌질이 악플러로 매도한 희대의 사건입니다.
다문화정책은 소수의 검은머리 외국인을 위해 4000만 한국인이 개피보는것을 감수하고 그를 반대하면 제노포비아로
매도하는 희대의 사건인겁니다.
두개는 대상만 다르지 본질은 같지 않습니다.
우리가 눈을감는 이 순간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뻔뻔히 자행되고, 더 심화되고 있을뿐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담겨져 있습니다. 다문화정책이라는 희대의 국민 호구화 정책이 진행되는것을
막지 못하면 정말로 어떤일들이 일어날지 모르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http://v.daum.net/link/28584065?CT=WIDGET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가 눈감은 사이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다문화반대 조회수 : 1,258
작성일 : 2012-04-27 20:20:11
IP : 222.109.xxx.15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4.27 8:22 PM (115.126.xxx.140)왠지 공감가네요.
2. ㅇ
'12.4.27 8:43 PM (112.145.xxx.34)조선족은은 정말 동포라고 부르기 위험한 발상..중국인이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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