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깨알 같은 후기네요.
요건 벙개 중에 올라 온 글이구요.
용민님 진짜 홀쭉해지셨네요 ㅎㅎ
치즈케잌밖에 없나요? 치즈못먹는데 ㅠ
좌석수가 작네요.....
서울 올라갈날만 손꼽고 있어요.
주기자님 커밍 아웃 당연해요. 우리 82만큼 나꼼 아끼고 사랑하는데 있음 나와보라고 해요ㅎㅎ
참석하신 님들 부럽...저도 바쁜 일 마무리하면 바로 갈라구용^^
재밌었겠어요^^ 나중에 조용할때 다녀오려구요~
쓸개코님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ㅎㅎ
총수가 없군요. 보고 싶었는데.
왜 다들 노란 방글이로 미모들을 가리시고..ㅎㅎ
좋으셨겠어요.
저는 남편하고나 언제 가봐야겠어요.
112.151님 안녕하세요~^^
밥먹고와서 마저 놀아야겠네요 ㅎㅎ
왠일이니왠일이니...
부럽 부럽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