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깨알 같은 후기네요.
요건 벙개 중에 올라 온 글이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벙커원 벙개 후기랍니다.
dma 조회수 : 2,903
작성일 : 2012-04-27 19:54:24
IP : 211.196.xxx.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반지
'12.4.27 8:07 PM (125.146.xxx.107)용민님 진짜 홀쭉해지셨네요 ㅎㅎ
치즈케잌밖에 없나요? 치즈못먹는데 ㅠ2. ..
'12.4.27 8:12 PM (180.67.xxx.5)좌석수가 작네요.....
서울 올라갈날만 손꼽고 있어요.
주기자님 커밍 아웃 당연해요. 우리 82만큼 나꼼 아끼고 사랑하는데 있음 나와보라고 해요ㅎㅎ3. 스뎅
'12.4.27 8:13 PM (112.144.xxx.68)참석하신 님들 부럽...저도 바쁜 일 마무리하면 바로 갈라구용^^
4. 쓸개코
'12.4.27 8:18 PM (122.36.xxx.111)재밌었겠어요^^ 나중에 조용할때 다녀오려구요~
5. ,,,,
'12.4.27 8:23 PM (112.151.xxx.156)쓸개코님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ㅎㅎ
6. 앜
'12.4.27 8:26 PM (211.41.xxx.106)총수가 없군요. 보고 싶었는데.
왜 다들 노란 방글이로 미모들을 가리시고..ㅎㅎ
좋으셨겠어요.
저는 남편하고나 언제 가봐야겠어요.7. 쓸개코
'12.4.27 8:31 PM (122.36.xxx.111)112.151님 안녕하세요~^^
밥먹고와서 마저 놀아야겠네요 ㅎㅎ8. 이런이런~
'12.4.27 10:24 PM (59.86.xxx.217)왠일이니왠일이니...
부럽 부럽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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