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는일 없이 무료하게 지낼때...?

뭘할까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12-04-27 18:14:49
아이들 학교 보내고 어떻게 지내세요
전 복희누나부터 보고
청소는 대강..
그 이후로도 전날 못봤던 드라마 다시보고
점심 먹고 또 채널 돌리며 미드 보다가
아이들 오고 밥 하고
저녁 먹고 하루가 갑니다.
만날 친구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딱히 없지만
이렇게 하루가 다 지날때쯤되면
급우울해지네요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기 위해 님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헬스라도 등록하면 재미날까요?
IP : 222.103.xxx.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앞으로
    '12.4.27 6:18 PM (125.135.xxx.131)

    노후가 기니..
    뭐든 배워 놓으세요.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잘 생각해보시고..
    예로 꾸미길 좋아한다, 아님 요리 혹은 가르치는 거? 등등
    비누를 배워서 알바를 해볼까 이런 식으로요.
    한 과목만 배우러 다녀도 바쁘고 보람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26 겁이 나서 물러서야 했던 사랑 미녀와 야수.. 2012/04/30 1,123
103125 박찬호씨 부인 얘기가 나와서.. 3 ㄹㄹ 2012/04/30 5,141
103124 아방궁 조선일보 사장 주택 국내 최고가 3 햇살조아 2012/04/30 1,548
103123 학교가 변하니 좋네요 5 학교 2012/04/30 1,521
103122 [궁금해 미치겠음]쇼핑몰 모델들은 왜 다리를 살짝 안짱다리처럼 .. 5 레이디 2012/04/30 2,121
103121 근로자의 날 공무원과 대기업은 어떤가요?? 6 .. 2012/04/30 2,436
103120 근로자의날 선생님들이 안쉬네요? 다른학교도 그런가요 8 초등학교 2012/04/30 4,766
103119 한선교 의원지역구인 용인 병 사람들 자랑스럽겠어요/. 11 밝은태양 2012/04/30 2,447
103118 임금체불 관련해서 노동부 진정 해보신 분 계세요? 4 혹시 2012/04/30 1,281
103117 천주교신자님들께 조심스럽게 질문할께요 11 천주교 2012/04/30 2,188
103116 교회는 정말 강제로 성금을 걷나요? 24 교회안가본여.. 2012/04/30 3,095
103115 나가수 현장에 있으면 객석에서 감동의 눈물이 잘 나나요? 7 나가수 현장.. 2012/04/30 1,993
103114 아파서 집에 계시는 분 있나요? 7 ... 2012/04/30 1,307
103113 세미나팔 바지는 거의 안입나요 11 요즘 2012/04/30 2,387
103112 [고민]직장후배 2명의 문제....어찌 얘기를 꺼낼까요? 1 직딩아짐 2012/04/30 985
103111 김용민 교수 탁현민 교수..이 호칭 거북해요 19 거북해 2012/04/30 2,615
103110 근로자의날 워크샵가는 회사. 10 참나 2012/04/30 2,271
103109 안전방충망 하신 분 계신가요? 희망걷기 2012/04/30 2,186
103108 환경미화원 30대중반 남자 직업으로 어떤가요?? 11 .. 2012/04/30 5,084
103107 학교급식 쇠고기조사, 슬그머니 중단했다 1 베리떼 2012/04/30 859
103106 용민운동회를 보고왔어요.. 2 삐끗 2012/04/30 1,303
103105 문대성, 결국 동아대 교수직 사직서 제출 8 세우실 2012/04/30 1,899
103104 공증에 관해 아시는분,,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공증 2012/04/30 640
103103 관련 트윗이 있어서... 3 나가수 2012/04/30 623
103102 한의사분 계실까요???공진당 같은 약 효과 좋은가 해서요.. 8 기운이 하나.. 2012/04/30 8,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