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6년 전쯤 같아요.ㅋㅋ
요즘은 노래방도 많이 없어진 거 같던데
노래방 종종 가시나요?
남편이랑
맛있는 저녁 먹고 술 한두잔 마시고
노래방가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네요.ㅎㅎ
노래방이 퇴폐업소 같이 느껴져서 싫어요.
탈선?관련 게시물을 너무 많이 읽은탓인지 안좋은 곳이라는 인식이 생겨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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