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진짜 별짓을 다하네요.
보온병 안상수는 2008년에 시식도 하더만.
유치하고 오글 거려서 사진 못 봐 주겠네.....
미친놈들.....코로 냄새 맡으면 뭐....광우병 소인지 아닌지 안대요????
웃기고 자빠졌네.....저 새끼들 핸드폰 번호 진짜 알고 싶네요.
욕 문자 좀 날려 주게....
오뎅 먹는 것 처럼 감동할 사람 많겠네요. 그런 사람들 보면 뽕 맞는 약쟁이들 같아요. 자기들 목 조여 오는 건 모르고...
프리온 단백질을 코에 넣어주고 싶네요.
광우병냄새는 따로 있나봐요 ㅋㅋㅋㅋㅋ
독일 마이스터가 만든 햄냄새라도 맡는듯 ㅋㅋㅋㅋ표정 연기 쩌네요 ㅋㅋㅋ
이건 뭐 병 수준이네요. 가카류들은 왜 저럴까요?
멜라민 파동 때 각카가 다시 생각난다는.......
멜라민파동때 YTN 동영상 저도 기억나요.
그댱시 초딩 우리아들이랑 몇번 반복해보면서 진짜 까르르르
눈물까지 흘리며 웃었답니다.
초딩인 애들도 이해하는데 참....
과자봉지보며 멜라민 표시가 읎잖어... 몇번이나 똑같은 말 해대는 .. 가카...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먹고 싶어서 살짝 빨아먹는 거 같은데요.
쥐랄도 가지가지;;; 됐고,, 육회로 드시길 추천함~
혹시 예전에 백토에서 끓여먹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전화했던 사람..?
콧구녕에 쑤셔넣어 드리고 싶네요.
콧구녕으로 검사를 하나보죠?
입구녕으로 쳐묵 검사도 하시길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