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빵녀 해명글 지워졌냐는 글쓴 분 왜 삭제하셨어요?

.... 조회수 : 942
작성일 : 2012-04-27 14:03:21

유치한 저격글 올려놓고

무슨 스토커처럼 그 분이 다른 무슨 글 올렸는지까지 하나하나 들먹이면서

너 이런 글 올렸다가 댓글 부정적이니까 삭제했지? ㅋㅋ 거리며 빈정거리더니

그러는 본인도 본인 글에 부정적인 댓글 많이 달리니까 바로 삭제하신 거예요?

아니 남을 그렇게 빈정거려 놓고 본인도 똑같은 짓 하면 되나요?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IP : 114.202.xxx.2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7 2:09 PM (141.223.xxx.32)

    모두들 릴렉스!! 햇볕도 눈부신 멋진 봄날 금요일오후네요. 가볍게 가볍게~~

  • 2. 원글
    '12.4.27 2:46 PM (114.202.xxx.243)

    아 그래요?
    남 ㅋㅋ거리며 유치하게 까고 까고 또 까는 글 무려 수정작업까지 하시다가 날아갔다니 안타깝네요.
    그리고 대체 선생님이라는 호칭에 왜 그렇게 집착하세요? 꼭 사장 부인이어야 사모님이라고 하는 거 아니고
    꼭 교사여야 선생님이라고 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걸 모르시나요? 사회생활 안해보셨어요?
    대체 별것도 아닌 거 갖고 남 까는 일에 님처럼 집요하고 열정이 넘치는 분 처음 봤네요.
    이러는 저도 유치한 거 충분히 아는데, 진짜 보기 추해요.

  • 3. 왕따가해자들
    '12.4.27 3:03 PM (114.204.xxx.213)

    참..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운 일인줄 아셔야지..
    저런 분들이 학창시절에 쟤 재수없다며 왕따 주도했을 타입이에요.
    무슨녀 무슨녀 해가며 시시때때로 글 올리는 분들말이죠..
    댓글 중에 깔만 하니까 까인다는 댓글도 보이던데..
    정말 암담하더군요.. 전형적인 가해자의 말이죠.
    왕따 당할만하니까 당한다는 식의..
    그분이 잘못한 부분을 아무리 들어도, 결국 자신들의 모습은 더 잘못됐다는 걸.. 아마 모를거에요.
    모르니 게시판에 그런 글을 당당히 달겠죠..
    많은 왕따 가해자들이 경찰서에 가서 그냥 장난이었다, 그럴 줄 몰랐다 이러듯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376 남대문에 프로폴리스 팔까요? 5 시장 2012/05/24 1,102
110375 컴이 전체적으로 속도가 느린건 왜그럴까요? 3 속도 문제 2012/05/24 1,000
110374 한국IT전문학교라는 곳 아시는분 계세요? 대학 2012/05/24 1,335
110373 7부 셔츠나 블라우스 파는곳 귀염 2012/05/24 658
110372 이런말하는 상사 여우비 2012/05/24 659
110371 쌍커풀 재수술 고민 Love05.. 2012/05/24 916
110370 내아내의 모든것 강추! 10 지중해 2012/05/24 2,315
110369 중학생이 연산 안 되는 아이들도 많나요? 13 2012/05/24 4,559
110368 인터넷서 사진인화 할때요,, 2 2012/05/24 1,155
110367 저학년 아이가 놀렸던 기억 금방 잊나요? 2 초등4 2012/05/24 586
110366 인터넷 뒤지다가 충격적인 글들 8 심심 2012/05/24 3,667
110365 생강대신 생강가루 넣어도 되나요? 2 열무물김치 2012/05/24 2,623
110364 양수 터졌으면 출산 임박인가요?? 10 헬프미 2012/05/24 3,151
110363 하계 vs 석계 vs 길음,돈암 - 아파트 매매 지역 고민이에요.. 17 고민녀 2012/05/24 4,668
110362 장터에서 실컷 이거저거 묻고 잠수타는 사람은 18 아짜증나 2012/05/24 2,193
110361 컴터를 켜면 자동으로 뜨는 쇼핑물사이트 3 컴맹 2012/05/24 2,277
110360 다음 주 추적자 재밌을 거 같아요 추적자 2012/05/24 477
110359 '바디 오브 프루프' 재미있나요? 5 미드 2012/05/24 1,205
110358 그랜저 급으로 다른차는 뭐가있나요?? 8 조언부탁드려.. 2012/05/24 2,695
110357 100원이라도 불필요한데 썼다 생각되면 너무 괴로운데.. 10 피곤한 성격.. 2012/05/24 1,516
110356 초2 딸아이가 교내동요대회 나간다는데 별거아닌게 부담되네요.. 4 애엄마 2012/05/24 891
110355 어제 남자 6호같은 남자에 대하여 9 시청후기 2012/05/24 2,947
110354 스토커처럼 괴롭히는 딸 친구 5 딸에게 보여.. 2012/05/24 1,954
110353 기업은행 통장하고 도장을 분실했는데, 처음 개설한 지점에... 3 ㅠ.ㅠ 2012/05/24 2,515
110352 경찰서에 민원(?) 넣으면 골목길에 방범 CCTV 설치 해 주나.. 6 친정동네 2012/05/24 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