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사서 세번째 입고 나갔는데
아이를 안고 앉았다 섰다 해서인지
집에 와보니 검은색 바지 엉덩이가 터졌어요T.T
다행히 엉덩이 덮는 조끼를 입었다는게 천만다행입니다.
걸어가는 거리에 샀던 백화점매장이 있는데
가서 고쳐달라면 무상으로 고쳐줄까요?
아님 집앞수선집에 돈주고 갈까요?
이게 내 엉덩이만의 문제라고 하기엔 왠지 억울하고 인정하고 싶지않네요^^;
지난주에 사서 세번째 입고 나갔는데
아이를 안고 앉았다 섰다 해서인지
집에 와보니 검은색 바지 엉덩이가 터졌어요T.T
다행히 엉덩이 덮는 조끼를 입었다는게 천만다행입니다.
걸어가는 거리에 샀던 백화점매장이 있는데
가서 고쳐달라면 무상으로 고쳐줄까요?
아님 집앞수선집에 돈주고 갈까요?
이게 내 엉덩이만의 문제라고 하기엔 왠지 억울하고 인정하고 싶지않네요^^;
저도 백화점 메긴나잇브리지? 싼 매장은 아녔는데 거서 산 카고바지 입고 놀러갔는데 엉덩짝 박아 놓은데가 뜯어졌던 적이 있어요. 요즘 옷들 죄다 중국서 만들어 와서 그런지 좀 단단하게 박아야 될 부분을 한번만 드르륵 박아 놓은것 같더라구요. 전 산데 가려면 또 차비들고 해서 그냥 집근처 수선집서 천원인가 이천원주고 박았습니다.
그런경우가 꽤 있네요
당연 무상수리 해줍니다
동네백화점이라..한번 가볼까봐요...
이런적 처음이에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