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ㅠ
'12.4.27 12:49 PM
(70.53.xxx.195)
아직도 기억나요
헬리콥터로 버스 이동경로를 중계방송 그랬잖아요 ㅠ
어찌 그리 잔인할 수가 있는지
무슨 대역죄인 잡아오듯이 ㅠ
2. ..
'12.4.27 12:50 PM
(112.146.xxx.2)
울나라 검찰은......앞집 흰둥이 보다 못한 놈들 맞고~
이명박 같은 ***가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는 게 너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움.
3. 아씨~
'12.4.27 12:53 PM
(175.112.xxx.103)
이럴땐 뭐라 욕해줘야하는거야...#@&&&&%%%
된장할~
4. ....
'12.4.27 12:54 PM
(211.208.xxx.97)
울컥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ㅠ.ㅠ
5. 사랑이여
'12.4.27 12:57 PM
(14.50.xxx.48)
이명박 같은 ***가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는 게 너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움22 그걸 넘어서서 그 인간을 생각하거나 화면에서 보면 욕설이 튀어나오며 분노가 치밉니다.
6. 모서리
'12.4.27 1:01 PM
(180.229.xxx.133)
정말 이런 개같은 정권밑에 살고 있다는 게 화가 날 뿐이네요.
돈독올라 국민들 피빨아 먹는게 눈에 보이는데도
개날당 뽑아주는 이해할수 없는 사람들한테도 화가 나고..
.아...정말 화나요...
7. 참맛
'12.4.27 1:01 PM
(121.151.xxx.203)
친일수구들이 득세하는 건 그렇다 쳐도, 그렇게 용서와 화해를할려고 한 사람들의 뒤통수를 치다 못해 잔혹하게 짓밟은 댓가는 반드시 받을 겁니다.
8. 따뜻하기
'12.4.27 1:08 PM
(119.207.xxx.88)
어제 어느분이 쓰신글중에 피눈물이 난다 하신분이 계셨는데...
정말 피눈물이 나요,,
정말 똑같이 해줘야 해요....멘붕일가와 새누리당...그리고 부역한 쓰레기들 모두...
억울하다고 피토할때까지...
9. 처벌은
'12.4.27 1:09 PM
(118.222.xxx.175)
정권 바뀐다음
그들이 행했던
고대로 갚아주게 되길...
어설픈 용서가
한쪽은 죽음으로 갚아야 하고
한쪽은 떵떵거리고 사는일이 됨을
몸소 체험으로 배웠으니...
10. 저두
'12.4.27 1:15 PM
(59.7.xxx.55)
노대통령 노자만 봐도 눈물나구 분한 마음이 앞섭니다. 제발 그놈 원수갚고 싶어요 안그럼 푱생 한으로 남을 거 같아요.
11. 수필가
'12.4.27 1:31 PM
(116.123.xxx.110)
피눈물 또 흐른다...
아.. 정말..이 더러운 잡것들... 어떤 천벌들을 받을까...
12. 단풍별
'12.4.27 1:36 PM
(1.230.xxx.100)
또 아픕니다...
이제 곧 3주기가 다가오는데...너무나 안타깝고 참담합니다.
저들이 짐승만도 못한 방법으로 저지른 죄는 누가 물어줄까요?....ㅠㅠㅠ
13. 절대로
'12.4.27 2:17 PM
(150.183.xxx.253)
용서해선 안되요.
14. 이너공주님
'12.4.27 2:41 PM
(203.226.xxx.79)
울컥하네요 검찰 부셔벌꺼야
15. ㅠㅠ
'12.4.27 7:25 PM
(58.126.xxx.99)
검찰,천벌받아라!!!
16. 지금
'12.4.27 10:22 PM
(124.50.xxx.136)
생각해보면 그 버스에 내릴때 그눈빛이 앞날을 예견한듯한 느낌이에요.
그동안 어떤 고난이 와도 당당하고 자신 있으셨던분이 버스타고 검찰청까지 조사 받으러 왔다는 수치심이
모든 걸 다내려놓은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그당시에 어떤 기자도 그런 비슷한 브리핑을 한 기억이 납니다.
그런점에서 저 썩은 검찰 새*들 쳐죽일 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