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벽...

슬픔아이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12-04-27 11:55:29

초등4학년 이네요.

도벽.

요번에 우엇을 했는지는 몰라요

교실에서 난리나고 부모님 가서  사죄하고 배상하고 ...등등

그전에도 몇번은 그랬나봅니다..

근데 요번에는 소문자체가 워낙 크게났나본데...

도움주세요. 참고 많이 할께요..

가까운 조카 입니다..

 

 

IP : 210.103.xxx.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이미
    '12.4.27 12:01 PM (1.251.xxx.58)

    6-7살에 나타나는데...초등1학년전에는 잡아줬어야 했는데
    많이 늦었네요. 부모가 대처를 잘 못한듯..

    지금이라도 왜 훔치면 안되는지...아니다...왜? 무엇을 훔쳤는지부터 물어봐야겠네요.
    도벽....한때 다 나타나는 것인데 어떻게 대처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거든요

  • 2. ...
    '12.4.27 12:28 PM (14.63.xxx.54)

    고등학교에서도 도난 사고가 있었는데
    자꾸 그러니까 누군지 다 알게되었어요.
    그런데 집도 잘 살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였더군요.
    성적에 아주 많이 집착하는 성격인데 연관성이 있는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018 음식물쓰레기 냉동기 써보신분 계세요? 5 여름이다앗 2012/05/19 4,080
110017 미니믹서기에 컵 많이 들어있는 모델 어때요? 6 믹서기 2012/05/19 1,843
110016 전세 들어오신 분의 요구...제가 이상한건가요? 7 평범한 행복.. 2012/05/19 3,179
110015 훈제연어로 아이 반찬을 어떻게 만들까요...? 2 뭘하지 2012/05/19 1,813
110014 제가 그분께 결례를 한 걸까요? 6 햇볕쬐자. 2012/05/19 2,080
110013 ......... 1 어떻게 생각.. 2012/05/19 764
110012 카톡스토리 친구공개 3 아기엄마 2012/05/19 3,252
110011 지금부터 25~35년 전쯤에는 상견례 식사가 아니고 차마시고 했.. 15 축복가득 2012/05/19 3,409
110010 친한사람없어서 싸울일이 있어도 못하고 가슴만 떨려서 손해보고.. 4 떨리는 마음.. 2012/05/19 1,975
110009 입 맛만큼 간사한 것도 없다 싶습니다. 1 네가 좋다... 2012/05/19 916
110008 직장동료 경조사 질문이요 (시부모님이나 장인장모님 돌아가셨을때).. 3 질문이요 2012/05/19 8,480
110007 아래에 다욧고수님들께 여쭤본다고 글쓴이입니다 5 미리감사드립.. 2012/05/19 1,087
110006 울산 삼산 롯데백화점 주변과 현대백화점 주변 상권 차이점? 4 울산 2012/05/19 1,514
110005 급)진돗개에 물렷어요 7 눈향나무 2012/05/19 1,574
110004 스킨쉽이 과연 도움이 될까요 4 형제맘 2012/05/19 2,009
110003 유희열 스케치북 청춘나이트 2탄 ,1탄보다 별로지 않았나요? 3 유스케 2012/05/19 1,675
110002 쓰나미 동영상-무서워요!! 1 ikeepe.. 2012/05/19 2,542
110001 매력없는 노처녀 어찌하오리까? 24 슬프네요 2012/05/19 10,297
110000 시청광장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콘서트 생중계중입니다, 4 라디오21 2012/05/19 1,465
109999 간장게장들 담구셨어요? 2 냠냠 2012/05/19 1,500
109998 대전 경략 잘하는곳 추천부탁드려요(노은) .. 2012/05/19 1,067
109997 dancing in the night~~ 라고 하는 노래~~ .. 2 뎁.. 2012/05/19 1,052
109996 우체국 실비보험 괜찮은가요? 5 궁금이 2012/05/19 4,636
109995 막막 발라도 진해지지 않는 립스틱이 뭘까요? 29 입술 2012/05/19 3,968
109994 언제나 최악을 가정하는 남편때문에 조금 힘드네여 5 짠돌이 2012/05/19 3,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