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로 뭐라하면 될지요?

비비드 조회수 : 653
작성일 : 2012-04-27 10:04:32
해외에서 쇼핑시에 달러가 부족할때
가지고있는 달러를 내면서
“모자르는 금액은 카드로 계산하겠다”는 말
영어로 어떻게 표현함 될까요?
질문 하나 더...
옷이나 구두 쇼핑시에 사이즈. 달라고해서 착용해보니
생각보담 별로 맘에들지 않을때
판매원에게 하는 적절한 말이 뭔지?
그냥sorry만 하니 좀 ...

부탁드려요
IP : 180.64.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7 10:12 AM (220.75.xxx.214)

    아래 답글에도 있는데 "I'll pay the rest with card" 정도 하면 될 것 같고
    옷이 마음에 안들때 Sorry 하실 필요 없어요.
    영어로 Sorry는 자주 쓰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본인이 잘못했을 때 쓰시는 거에요.

  • 2. ^^
    '12.4.27 10:20 AM (174.112.xxx.58)

    I'll pay the rest by credit
    제가 제일 많이 쓰는말은 Not for me~

  • 3. janoks
    '12.4.27 10:35 AM (81.164.xxx.230)

    윗님 말씀대로 하면 될 것같고, 에세이 한 옷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I don't like this model 또는 It not for me하시면 되요

  • 4. 그런데요
    '12.4.27 10:35 PM (124.49.xxx.117)

    일부는 캐쉬로 나머지는 카드로 계산해 달라고 하면 미국 케셔들은 엄청 당황해서 매니저 부른다고 봅니다. 우리 나라 마트 아줌마들은 상품권 한 장에다 현금 얼마, 그리고 나머지는 카드로 계산해 달라고 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착착 계산해 주고, 포인트 적립까지 쌔끈하게 끝내 주지요? 참 대단한 우리 나라 계산원들미국 케셔들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 5. mediater
    '12.4.30 9:34 AM (98.24.xxx.78)

    Just say, I don't like i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051 5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5/15 439
107050 너무 무섭고 죽을 꿈인 것 같아요 6 무서워요 2012/05/15 1,943
107049 스텐곰솥에 장을 끓였더니.... 2 테라스 2012/05/15 1,451
107048 제네시스를 중고차로 사고싶은데 2 2012/05/15 1,186
107047 7개월아기가 갑자기 엄청나게 많이 먹는데 달라는대로 줘도될까요?.. 4 흠냐 2012/05/15 1,446
107046 끊임없이 말하는 사람 7 미치겠어요 2012/05/15 2,876
107045 내 멋대로 살도록 냅둬주세요~ 3 백발미녀 2012/05/15 1,026
107044 우리 재철이 사장님 욕하지 마세요.. 2 ㅋㅋ 2012/05/15 867
107043 신발.. 124불어치 구매.. 세금 맞을까요? ㅠㅠ 5 .... 2012/05/15 1,289
107042 초등1학년 여름 방학 시골학교 캠프같은거 없나요? 2 지민엄마 2012/05/15 1,160
107041 외도사실이 의사인 남편의 커리어에 얼마나 흠이 될 수 있을까요?.. 67 kanggu.. 2012/05/15 23,772
107040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남편분들 면바지 노턱 아님 원턱??.. 4 멋쟁이 2012/05/15 6,121
107039 내가 경험했던 마마걸....... 4 .... 2012/05/15 6,389
107038 코타키나발루 여행 팁 알려주세요~ 2 여행 2012/05/15 2,928
107037 무개념 간통녀 간통남 원본이요~ 6 쉐도우친구 2012/05/15 7,638
107036 야밤에 고백 ㅋ 2 joy 2012/05/15 1,558
107035 새벽에 $0.99 결재되었다고 문자가.. 3 아이패드 2012/05/15 1,830
107034 전기요금이 사용량에 비해서 좀 나오는거 같은데.. 2 전기요금 2012/05/15 1,147
107033 드디어 열반의 경지에 오르는건가요? 시어머니께 잘해드리고 싶으니.. 5 열반 2012/05/15 2,333
107032 선생님께 감사카드 어떻게 쓰셨나요? 2 꺄악 2012/05/15 2,525
107031 선택의 기준이... 참 사람마다 다르네요.. 9 이건뭐지? 2012/05/15 1,754
107030 번개킴 트윗 1 삐끗 2012/05/15 951
107029 키톡에 황금색 볶음밥 기억하시는 분~ 6 ㅠㅠ 2012/05/15 1,565
107028 미나리 생으로 무치면 맛이 없네요... 3 빙글 2012/05/15 1,595
107027 우리집강아지가 진짜 못생긴건지 15 ㅁㅁ 2012/05/15 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