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우병,,해산물 요즘은 애없는게 다행....

ss 조회수 : 1,383
작성일 : 2012-04-27 09:48:01

요즘 쇠고기 해산물 드세요??

근데 이걸 평생 안먹고 피해 살수는 없잖아요..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덜먹을수는 있겠는데,,

아이들 급식이나 밖에서 사드시는분들...

신랑들 아이들 가족들

넘 걱정이지 않나요??

당장 어떤 병이 발생하는게 아니니까 다들 좀 무덤한거 같아요..

진짜 김종훈 당선시킨 강남분들,,,,,,

너무하세요..

저야 애가 없으니 급식걱정은 안하지만, (아,,조카들..ㅠㅠㅠ)

밖에서 늘 사먹는 신랑 그리고 가족들 생각하면 넘 불안하고 그러네요..

좀전에 트윗에 ...

올라온 조선일보 구내식당 사진보니 기가 막혀서,,사진 링크걸어요..

 촛불시위당시 광우병은 괴담이라는 조선일보 구내식당의 모습 http://twitpic.com/9dt70k

IP : 114.201.xxx.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요
    '12.4.27 9:51 AM (123.213.xxx.187)

    기막힌 상황,,맞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그런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 미친새끼들
    '12.4.27 9:55 AM (59.86.xxx.217)

    조중동 날도둑놈들....
    정말 증오를 부르네

  • 3. 귀가
    '12.4.27 10:01 AM (211.246.xxx.161) - 삭제된댓글

    귀가 막히다>>기가 막히다

  • 4. 원글
    '12.4.27 10:03 AM (114.201.xxx.75)

    아..ㅋㅋㅋ귀가 막힌다 아니에요? ㅋㅋ 수정할께요..ㅋㅋ

  • 5. 군대 간 엄마들이 걱정
    '12.4.27 11:21 AM (1.246.xxx.160)

    내맘대로 할수없는 문제니까요.
    정말 아기 낳는것도 생각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057 이쁘고 편한 구두 파는 곳 1 구두 2012/05/15 1,326
107056 캐나다 퀘벡의 CAQ에 대해 아시는 분(급) 2 ... 2012/05/15 836
107055 욕먹고도 산다 2 내자리 2012/05/15 719
107054 5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5/15 439
107053 너무 무섭고 죽을 꿈인 것 같아요 6 무서워요 2012/05/15 1,943
107052 스텐곰솥에 장을 끓였더니.... 2 테라스 2012/05/15 1,451
107051 제네시스를 중고차로 사고싶은데 2 2012/05/15 1,186
107050 7개월아기가 갑자기 엄청나게 많이 먹는데 달라는대로 줘도될까요?.. 4 흠냐 2012/05/15 1,446
107049 끊임없이 말하는 사람 7 미치겠어요 2012/05/15 2,876
107048 내 멋대로 살도록 냅둬주세요~ 3 백발미녀 2012/05/15 1,026
107047 우리 재철이 사장님 욕하지 마세요.. 2 ㅋㅋ 2012/05/15 867
107046 신발.. 124불어치 구매.. 세금 맞을까요? ㅠㅠ 5 .... 2012/05/15 1,289
107045 초등1학년 여름 방학 시골학교 캠프같은거 없나요? 2 지민엄마 2012/05/15 1,160
107044 외도사실이 의사인 남편의 커리어에 얼마나 흠이 될 수 있을까요?.. 67 kanggu.. 2012/05/15 23,773
107043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남편분들 면바지 노턱 아님 원턱??.. 4 멋쟁이 2012/05/15 6,121
107042 내가 경험했던 마마걸....... 4 .... 2012/05/15 6,389
107041 코타키나발루 여행 팁 알려주세요~ 2 여행 2012/05/15 2,928
107040 무개념 간통녀 간통남 원본이요~ 6 쉐도우친구 2012/05/15 7,638
107039 야밤에 고백 ㅋ 2 joy 2012/05/15 1,558
107038 새벽에 $0.99 결재되었다고 문자가.. 3 아이패드 2012/05/15 1,830
107037 전기요금이 사용량에 비해서 좀 나오는거 같은데.. 2 전기요금 2012/05/15 1,147
107036 드디어 열반의 경지에 오르는건가요? 시어머니께 잘해드리고 싶으니.. 5 열반 2012/05/15 2,333
107035 선생님께 감사카드 어떻게 쓰셨나요? 2 꺄악 2012/05/15 2,525
107034 선택의 기준이... 참 사람마다 다르네요.. 9 이건뭐지? 2012/05/15 1,754
107033 번개킴 트윗 1 삐끗 2012/05/15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