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몇 군데 업체를 소개받아서 집 보여드리고 견적을 받아 공사를 맡길 분은 정해진 상태입니다.
아직 공사가 시작되려면 보름정도 남았고요.
그런데 이제부터 절차가 보통 어떻게 되는지 집을 수리해본 경험이 없어서 경험자분들께 좀 여쭙고 싶습니다.
선금-중도금-잔금 이렇게 돈을 주게 되나요?
계약서를 써야하는지도 궁금하고요.
물론 그쪽에서도 연락 해주시겠지만 제가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선배 주부님들 많은 이곳에 질문 올립니다.
아 계약서를 쓰는게 맞군요~
계약금 10%, 하자보수 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