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합이냐 담합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해찬 상임고문과 박지원 최고위원이 민주통합당의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맡는 투톱 체제 합의를 두고 당내부에서는 이런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계파별 자리 나누기를 위한 ‘담합’이냐, 친노-비노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단합’이냐는 논란인데요. 이에 대한 당내 반발이 만만찮습니다. 오늘 4부에서 민주통합당 김한길 당선자를 연결해 이 문제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조국과 우리 자녀세대의 거룩을 위해서 함께 깨어 금식하며 기도해야 할 때다"
이른바 한국교회 거룩 운동을 진행해온 이용희 가천대 교수가 한 일간지 칼럼에 특별 기고한 글입니다. 팝가수 레이디 가가의 내한공연을 두고 개신교계가 반대 운동에 나섰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역시 어제 성명을 냈습니다. 이 문제를 4부에서 이택광 경희대 영미문화학부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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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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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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