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만나면 얘길하는데요...
정말 정말 해도해도 안되는 아줌마가 있데요..
감이라는게 전혀 없는...
어찌 저찌 면허는 땃는데 연수 해주다 보면...
정말 저런 사람이 소위 말하는 김여사가 되겠구나...싶은 아줌마가 있다면서...
이런 말하기 죄송한데...되도록이면 운전하지 마시라고..말해준답니다..
들을지 안들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나저나 강사한테 왜 그렇게 사생활을 풀어내고 외롭다고...하소연을 해댈까요???
전번 갈쳐주면서 술생각나면 연락하래나~
나중에 한번 보잰다나~
그리 잘생긴 외모의 내동생도 아니건만...아줌마들...왜 착실한 내동생한테 그리 찝적대는지...
그럴거면 나이트가서 부킹을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