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문화 찬양하는 바보같은 사람들

... 조회수 : 871
작성일 : 2012-04-27 05:43:18
다문화정책이라는 것은 대규모 외국 저질 이민받아 저임금으로 기업들 이익을 극대화하고 정치적으로는 다인종,다종교,다문화 사회를 만들이 갈등을 만들어 국민들을 분열,통치하려는 제국주의 강국들의 대국민통치기법이다. 쉽게 말해 우민화정책이며, 분열통치정책이다. 멍청한 국민들이 많이 들어오면 그만큼 다루기가 쉬워지지..그리고 과거 조선시대 양반들을 생각해봐라. 많은 노비들을 어떻게 다루지? 말안듣는 여러 노비중에 말 잘듣는 노비 한명을 넣어놓고 이간질,분열시키면, 양반이나 사대부 혼자서 통제하기 쉽다. 그렇게 다문화가 국민들 말아먹는 재앙이라고 해도 다문화에 반대하면 네오나치,인종차별이라는 둥..아무리 말을 해줘도 안듣는 인간들 보면 정말 답이없다.. 그 나라 국민들이 똑똑하면 정치인 입장에서는 피곤하지..그래서 똑똑한 국민들은 내보내고,멍청하고 말잘듣는 노예들로 대체하는게 다문화정책의 요지다..음모론이라고 설치지마라.. 인종차별,네오나치라고 떠드는 무식쟁이들 보면 정말 토막내고 싶다..미국사회를 한번도 안본 무식한놈들이 이런 소리하지..미국가보면 각국에서 온 다양한 인종들이 혼합해서 산다..그리고 아~주 피곤하게 서로 갈등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상층부는 소수 백인들이 그들만의 폐쇄적인 커뮤니티를 구성하며 다수 하층민 노예들을 컨트롤하고 살아간다. 삼성이라는 대기업과 기득권(여당,야당 등 포함)들이 다수 1200만이 넘는 이민을 받아, 내국인과 경쟁시키며, 저임금으로 만들고, 더 나아가 갈등,분열시키면 서로 싸우게되어 지들이 원하는 사회로 가는거지..그러면서 서민들에게는 다문화가 좋다며 혼혈사회로 만들지. 하지만 지들은 절대 동남아랑 섞이지 않아..지들끼리 잘난놈들끼리 조선시대처럼 사대부행세를 하며 지배세력으로 남아있겠다는 생각이다. 미국이 이렇게 운영된다..WASP라고 하지.. 이렇게 되면 서민들이 다문화 싫다고 하거든..그러면 지배층들이 내세우는게 바로 인종차별금지법이야..민주당 전병헌이 추진중이지..이 법은 우리같은 서민들이 다문화가 싫고, 다인종이 싫다는 국민들을 처벌해서 입을 닫게하겠다는거다. 입 닥치고,다인종 사회에서 경쟁하며 살든가,아니면 한국을 떠나라는거지.. 지들은 안전한 곳에서 동남아 저질 노동력들과는 섞이지 않고 살면서 서민들에게 다문화사회를 강요하는거지. 너네 다문화 인권팔이들이 강남의 기득권이면 찬성해도 된다. 하지만 기득권층이 아니라면 멍청한 짓거리 그만하고 정신좀 차려라. 신분, 수익, 의료, 법률서비스, 교육의 양극화를 만들어 가면서, 신분 구조를 고착화시키겠다는 것이 최종적인 계획이다. 이런 신분구조를 만들면서, 다문화사회를 만들이 자신들은 신분을 세습하고, 안전한 곳에서 다문화를 떠들며 서민들은 다인종, 다문화의 지옥속에서 살아가게 하는것이 한국 기득권 (여당, 야당, 주요신문사, 재벌, 기업인, 강남부자)의 계획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6&art...

IP : 116.45.xxx.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션님
    '12.4.27 7:21 AM (14.45.xxx.218)

    말씀이 맞습니다. 다문화의 문제점을 지적할 때 정책자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만만한 약자에게 공격을 한다는 점이 문제지요. 복지 운운할 때 부자들의 감세나 탈세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돌아가는 눈꼽만한 혜택을 빼앗아야 한다는 열변을 토하는 것 처럼요.
    상위 1%가 국민 몇%를 먹인다는 말로 부자들을 보호하는 말을 인용하자면 상위 1%의 감세나 탈세만 막아도 하위 몇%의 국민들 복지를 이룰 수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하는 데 말이지요. 그들 재산을 빼앗자는 게 아니라 그들에게 정당한 세금을 부과시키자는 말을 이상하게 변질시켜 그들을 불안하게 만들기도 하면서 말이지요.
    결국 국민들은 위정자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꼴이지요.
    부정과 부패, 비리만 막아도 얼마든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 2. 00
    '12.4.27 8:49 AM (183.101.xxx.45)

    백인들?은 서민들하고 일자리가 거의 겹치지 않으니까요..
    일용직,서빙,이사짐센터,캐셔 기타 서비스직 등등 한국서민과 저임금 경쟁을 하는 건 백인들이 아니니 아무래도 눈 밖에 있지요.. 그럴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외노자들이 약자라지만 그들과 같은 일자리에서 저임금경쟁을 하는 한국인들도 사회적약자라고 생각합니다.. 외노자들이야 외노센터에서 도와주지만 한국인들은 어느곳에서도 도움받을 수 없죠.. 불만을 터트리면 다문화 찬성자들에게 나치소리나 듣지.. 이들 한국인들이야말로 진정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합니다..

  • 3. 낙천아
    '12.4.27 9:09 AM (210.221.xxx.216)

    29일날 불법체류자들 모여서 시위한다네요... 정말 할말없음다...불체자가 시위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그날 불체자들 다 잡아가야하는거 아닌가요. 그 시위를 민주노총이 같이 한다니.. 왜그런걸까요.

  • 4. ...
    '12.4.27 9:41 AM (115.126.xxx.140)

    잘못된게 한두가지여야 말이지요.
    이렇게 이야기를 해도 아마 공감하는 사람은
    관심있는 사람 몇빼고는 이런 내용을 알지도 못할걸요.
    답답한 현실이예요.

  • 5. 맨앞에서
    '12.4.27 11:33 AM (1.246.xxx.160)

    깃발들고 서 있을까요 이자스민?
    그럼 경찰들도 함부로 못할텐데 '새누리'국켁의원이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781 애들옷에 반짝이 장식이요~없애는 방법 아시나요 3 난감 2012/08/27 3,518
146780 태풍에 신문지활용법 tip드릴게요 6 행복한 여자.. 2012/08/27 3,990
146779 꼭 신문지라야되요? 재활용에 내.. 2012/08/27 1,085
146778 골든타임, 사냥총 세커플.. 진짜 수상하네요.. 3 ... 2012/08/27 2,507
146777 T걸그룹 S양 초능력자설 1 본중에 젤 .. 2012/08/27 3,242
146776 일산 사는데 신문 내일 붙여도 될까요? 4 일산 2012/08/27 2,269
146775 브이넥 가디건 ... 2012/08/27 931
146774 사법연수원 결혼식 가보신분 식사 어떠셨어요? 3 ㄷㄱㄴㅅ 2012/08/27 2,670
146773 서울은 태풍 영향권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요? 3 ... 2012/08/27 3,279
146772 실크 세탁법좀 알려주세요 정말 급합니다... 4 ㅇㅇ 2012/08/27 3,482
146771 하루를 마무리하며 유머하나 갑니다~!!^^ 1 수민맘1 2012/08/27 1,513
146770 초음파에서 보이는 태아의 얼굴은 실제와 다르겠죠? ㅡㅡ;;; 18 준수하게 2012/08/27 10,922
146769 경주 양동마을 가볼만 한가요?? 9 세계문화유산.. 2012/08/27 2,334
146768 46세 남편 실비보험 50000원내면...일 5000이상 50.. 3 ,,, 2012/08/27 1,443
146767 퀸즈헤나..써 보신분.. 6 헤나..식물.. 2012/08/27 4,477
146766 부모님이 제주도에 사시는데.. 10 제주도 2012/08/27 3,918
146765 하루에 한번씩 폭발해요 아이한테.. 20 미안 2012/08/27 3,830
146764 아기고양이가 계단에서 계속 울어요 24 야옹야옹 2012/08/27 4,272
146763 여기 중국인데 바람 엄청 부네요 1 ggg 2012/08/27 1,432
146762 우리집 태풍준비 신문으로 태풍 볼라벤 1 은재네된장 2012/08/27 1,615
146761 번호 계 바보 2012/08/27 1,131
146760 밑에 마트 계산 천천히 해달라는 분글을 읽고 3 여여 2012/08/27 2,025
146759 피아노 소리때문에 돌아 버릴 것 같아요 15 파란색커피 2012/08/27 3,500
146758 집 앞 견인표지판 뽑힌 거 1 좀전에 2012/08/27 1,268
146757 이럴때 하필 신랑은 출장..-.- 5 .. 2012/08/27 1,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