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반팔을 입어야 할거 같네요
저는 팔에 털이 많은데
어릴때부터 이렇게 많은거 같진 않았는데요
커서 여름에 반팔입을때 털이 좀 많은거 같아서 밀다 보니
종아리는 그리 많지 않은데 팔엔 좀 많으네요 밀기는 종아리를 더 많이 밀었는데
지금은 길기도 하고 좀 많네요 ㅠ.ㅠ
근데 연예인들보면 팔에 털 많은 사람들이 좀 있던데
밀면 자꾸 자라고 많아지는거 같아서 밀지 말아볼까 하는 생각도 들다가
다른 사람들이 볼때 좀 그래서 어김없이 여름만 되면 미는거 같아요
올해도 그냥 밀어야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