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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장 김여사 피해여학생..쓸수있는 장기가 폐밖에 없다고..ㅠ

캐주 조회수 : 17,374
작성일 : 2012-04-26 17:41:40

어머니가 오늘 여학생 큰이모님이랑 식사를 하고 오셔서

말씀해주시는데....저두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졌네요..

현재 폐만 제기능을 할뿐 쓸수 있는 장기는 아무것도 없다네요..

휴우..

글구 이소녀가 3남매중 첫째이구 둘째인가 셋째 남동생이 지체장애가 있다네요..

그래서 부모님이 아들한테 신경을 쓰느라 이여학생에겐

신경을 못써주신것에 항상 미안한맘분이셨는데.....

호흡기를 꼽구 있는 소녀에게 사랑해...그리고 미안해...

이말을 하니 작은 움직임으로 답했다구 하네요...

눈물납니다 진짜..

 

----------------지인이 쓴글이라네요..-----------

..........

 

IP : 121.136.xxx.7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우 진짜
    '12.4.26 5:44 PM (218.148.xxx.191)

    눈물나네요 정말..

    어찌 도와줄 방법도 없고

    가해자에 대한 증오만 커지네요

  • 2. 플라잉페이퍼
    '12.4.26 5:45 PM (1.231.xxx.22)

    어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 ...
    '12.4.26 5:58 PM (121.145.xxx.208)

    어떡해요ㅠ.ㅠ

  • 4. 나무
    '12.4.26 6:01 PM (220.85.xxx.38)

    이 학교가 그전부터 운동장에서 차사고가 소소하게 있었다고 하네요
    학교측에도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 5. 박꽃
    '12.4.26 6:02 PM (116.41.xxx.182)

    하...눈물나네ㅠㅠ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꼭 다시 일어나길 기도해봅니다

  • 6. .......
    '12.4.26 6:02 PM (106.103.xxx.161)

    딱해서 ㅠ 뭐라 할 수도 없네요 그 가족이 너무 안됐습니다

  • 7. 인천사람인데요
    '12.4.26 6:03 PM (218.148.xxx.191)

    인천외고인가요? 아님 미추홀외고인가요?

  • 8. ..
    '12.4.26 6:06 PM (220.85.xxx.38)

    인천외고요

  • 9. ...
    '12.4.26 6:08 PM (110.35.xxx.14)

    사연이 이토록 가슴이 아파 미치겠는데..
    그 피의자놈들은 시시껄렁 농담이나 하고앉았고........에휴...

  • 10. 살인본능
    '12.4.26 6:16 PM (218.148.xxx.191)

    죽여버리고 싶다 진짜!

  • 11.
    '12.4.26 6:20 PM (175.112.xxx.103)

    아 진짜 짜증나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냐...어떡해야하니.....

  • 12. ㅠㅠ
    '12.4.26 6:26 PM (122.34.xxx.11)

    불쌍해서 어째요ㅠ 대체 운전 하면서 왜 앞을 안보고 딴짓을 하는건지..불과 몇 달 전에도
    시동 조차 못켜서 헤맬 실력이면서 운전대 잡았으면 기본에 충실이나 하던가..그 여자 그렇게
    소리 오랫동안 질러댈 정신 있음 일초라도 빨리 차를 뺐어야지..사람이 너무 놀라면 악 소리도
    안나오던데 도무지 한가지도 진상 아닌게 없네요.

  • 13. ....
    '12.4.26 6:26 PM (14.39.xxx.99)

    ㅉㅉ 같은학교 친구가 그지경인데 사죄의말 하나없이 ㅁㅊ지엄마 쉴드치는 그 개념상실 딸레미.. 여튼 그 김여사 가족은 떼로 개념을 밥말아 쳐드셨나봐요..

  • 14. 아이고
    '12.4.26 6:32 PM (1.232.xxx.106)

    그 운전자는 소리만 지르고 끝내 차를 안뺀건가요??
    바로 차만 뺐어도 저리 다치지는 않았을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 15. 아이고님
    '12.4.26 6:39 PM (112.153.xxx.36)

    단지 차만 안뺀게 아니라 엑셀을 밟았답니다. 그것도 두 번이나
    아이는 살려달라고 손을 휘저었는데...
    작년 말까지 시동도 못켜는 사람이었다네요.

  • 16. 에휴
    '12.4.26 6:43 PM (211.246.xxx.155)

    그년네가족은
    그래도 밥쳐먹고 다리뻗고 쳐 자겠지요
    열받는다

  • 17. 아이고
    '12.4.26 6:49 PM (119.18.xxx.141)

    어떡해 어떡해 ,,,,,,,,,,,,,,,,
    전 가해자 남편이 인터넷에 쓴 글 보고
    중상은 아니겠구나 (중상이 아닐리가 없는데도) 했는데
    정말 분노 차오르네요
    그 가해자 가족들이야 시간이 지나면
    웃고 살 날도 있겠지만 ,,,,,,,

  • 18. 마니또
    '12.4.26 7:19 PM (122.37.xxx.51)

    어린학생의 미래는 어찌한데요
    김여사란 년 살인미수에요
    처벌하는거 서명이라도 하고싶어요

  • 19.
    '12.4.26 8:12 PM (14.47.xxx.13)

    어쩌나요
    너무 아이가 가여워서 미치겠어요
    엑셀을 두번이나 더 밟았다고요???
    세상에나......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너무 가슴이 아파요

  • 20. 정말
    '12.4.26 8:25 PM (211.234.xxx.39)

    욕을 한 적이 없이 없고 욕하는 사람 저질스러운데
    김여사한테만은 쌍 욕하는 사람이 시원하고 돋보이네요.
    이런 생각 처음으로 드는 건 뭐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미 ㅊ행동이라....

  • 21. ㅜㅜ
    '12.4.26 9:17 PM (118.131.xxx.138)

    우짤꼬....
    진짜...아...진짜 가슴 아프다

  • 22. ㅜㅜ
    '12.4.26 9:29 PM (58.239.xxx.125)

    맘이 너무 아픕니다, 서명운동이라도 해서 이 사건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어요,,인간이 인간같지않은 일들이 너무 많네요, 자기 자식 귀한 줄알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하는데 그걸 모르는 짐승들이 넘 많네요
    ㅠㅠ

  • 23. ㅜㅜㅜ
    '12.4.26 10:23 PM (211.215.xxx.88) - 삭제된댓글

    마른하늘에 날벼락도 유분수지....
    정말로 남에일 같지 않고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서명운동 꼭 하고 싶어요.

  • 24. 아이고 ㅠㅠ
    '12.4.26 10:44 PM (110.70.xxx.51)

    정말 욕하고지나갈일 아녀요
    엄마들이라도 자발적으로 서명운동해야해요
    운전면허도 너무 쉽게 나오고 차사고내고도 너무 무책임하개 나몰라라하는사람 너무 많아요
    저도 제자신 운전소질없는것알고 불편감수하고 안합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본인 뻔이 알면서 남 피해주면서 미안해하지도 않는 사람 너무 많네요

  • 25. 저도 장롱면허
    '12.4.26 11:01 PM (211.49.xxx.5)

    움직이는 살인병기될까바 운전은 안하고 뚜벅이 고집합니다. 불편은 한데.. 그래도 운전은 너무 무서워요

  • 26. ,,,
    '12.4.27 12:09 AM (119.67.xxx.154)

    사고당사자 중형을 내려야한다고 봅니다
    어디 서명이라도 하고 싶은데
    없나요?

  • 27. 눈물이 주르르
    '12.4.27 12:25 AM (14.52.xxx.114)

    글읽자 마자 눈물이 흘러 고개를 내리고 말았네요.
    가슴이 답답하네요... 뭘해줘야 할까요 ?
    잠시 그 아이를 위해 기도 드리고 ,기적을 만들어 주시라고.....
    글이라도 쓰지 않으면 힘들것 같아 댓글 답니다

  • 28. ///
    '12.4.27 12:31 AM (175.118.xxx.141)

    정말 하느님 부처님 ...
    이건 아닙니다,
    저 따위 말도 안되는 여자의 허접스런 행동 하나로
    저 고운 생명, 위협 받아선 안됩니다,,,살려 주시고 건강 되찾아 주세요,,,,

    기도하고 기도합니다,,,학생,,,일어나요,,,
    다들 도와주세요,,,
    우린 뭘 할 수 있나요,,,

    아,,,너무 안타깝네요,

    기적,,,그거 원합니다,,,저 학생에게 그 축복 내려주시길,,,,

    뻔뻔한 가족들, 정말 제대로 사과하고 평생 운전대 잡지 말고,
    속죄하며 살기를,,,미친,

  • 29. 이번 기회에
    '12.4.27 1:09 AM (222.239.xxx.22)

    학부모들 학교에 차 못가지고 들어오게 하고 교사 주차장도 운동장 가로지르지 않고 학생 동선과 별개로 되도록 법적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청에가서 글좀 남겨야 겠습니다

  • 30. 이참에
    '12.4.27 1:41 AM (175.212.xxx.24)

    소리지르면서 엑셀밟은 미친년 성으로
    김여사를 오리지널 여사로 바꿔야하네요
    그년이 최씨면
    최여사....
    김씨들의 모욕이네요

  • 31. 운전면허시험 강화
    '12.4.27 1:46 AM (50.64.xxx.206)

    운전면허 너무 쉽게 내주는 거 아녀요?
    나꼼수에서 들어보니 MB정권이 꼼수 때문에 운전면허 실기 완전 거저라고 하드라고요.
    아니, 이놈의 정부는 어찌 하나에서 열까지 안걸리는데가 없냐 .
    에휴~ 속터져.

  • 32. .,
    '12.4.27 2:36 AM (66.183.xxx.117)

    이사람은 운전 면허증 평생 못 가지게 해야되요. 부주의로 잘못을 했으면 바로 수습을 해야지. 허휴.. 불쌍한 이 아이는 어떻한데요.

  • 33. 왜 그런년이
    '12.4.27 7:30 AM (58.143.xxx.119)

    자동차 바퀴에 깔리든지 해야지 왜? 불
    쌍한 꼭 살아야 되는 소녀가 엑셀에 여러번 가격을 당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왜 왜????
    그 학교 책임 져야지요. 장기없슴 어찌 살라구요. 미친년 양심있슴 있는재산 그 차까지도
    팔아 평생 병원비,치료비,재활비로 줘야지요. 죽을때까지 매달 연금도 줘야하고....
    학생들 걸어다니는 운동장에 차 들여보내는거 그거 사람사냥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저 운전자에게 조심해주겠지 막연하게 바라는거 그러다 사고나면 저런꼴...
    교육청에 학교에 차가지고 오는 자체를 막게해야됩니다. 주변에 주차를 재주껏하게 하든가?
    아님 택시라도 타서 주변에 내려 걸어들어오게 해야지요. 학생 불쌍해 어째요!!!!!!!!!!!
    학생위해 모금운동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 34. 믿을수 없는 가족
    '12.4.27 9:05 AM (125.135.xxx.48)

    저는 사람을 뭉개고 있으면서 비명지르며 보고 있는 영상도 믿을수 없고
    가족이라며 적은 글도 믿을 수 없어요.
    저 가족들 사이코패스 같아요..
    사람이 죽어가는데
    자기차 망가진거 자기들 정신적 충격 먹은거 비난 받는 것만 생각하고 있잖아요.

  • 35. 디케
    '12.4.27 9:21 AM (112.217.xxx.67)

    미칠 것 같아요. 정말 정말...
    죄없는 이 어린 아이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너무 가엽고 안타깝고 슬프네요.
    어떻게 해야 저 아이가 살아갈 수 있을까요.
    가슴이 아프고 눈물나서 정말 미치겠어요.

  • 36. 그 쌍년
    '12.4.27 9:22 AM (220.72.xxx.65)

    그 육시럴할년

    평생 가슴에 천톤 돌덩이 달고 이 아이와 가족위해 평생 수발하고 살아라~! 이 그지같은 년아~!!


    그 아이 안타까워서 어째요..ㅠㅠ
    살아도 산목숨이 아니겠네요..
    그 엄청난 무게의 고철덩어리의 압력을 온몸으로 받아내다 장기가 다 터진거에요
    정말 무시무시합니다
    그 아이에게 닥친 고통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에요

    운전 개같이하는 모든것들에게 경종을 울려야해요
    운전대를 다시는 못잡게하는 강력하나 법안을 만들어야해요

    정말 분통터져서 못보겠어요

  • 37. 포도
    '12.4.27 10:15 AM (110.11.xxx.161)

    비온다고 학교 운동장에 차갖고 들어온거나 차들어오게 한 학교측도 책임을 분명히 지셔야죠

    그리고 학교가 도로교통법상 도로가 아니라서 사고가 나도 불기소처리 될 수 있다는건 참..

    그래서 그 각하 남푠이란 양반이 거기가 스쿨존이냐 아니냐를 따지고 계셨구만요

    도대체 상식이란게 양심이란게 ...이 정도로 마비된 사회가 정상입니까

    중국에서 일어난 엽기적인 사건을 보면 저 나라도 참 막장이다 생각했는데

    이번 사건을 보니 우리가 더 심한거 같네요 착잡합니다

    제발 피해여학생이 다시 꿈을 펼수 있게 도와주세요 누구든지

  • 38. 어째요
    '12.4.27 11:39 AM (59.187.xxx.16)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39. 섬하나
    '12.4.27 12:25 PM (59.0.xxx.60)

    휴.....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 40. 보리피리
    '12.4.27 1:13 PM (211.104.xxx.21)

    마음많이아프네요.

  • 41. 속삭임
    '12.4.27 2:02 PM (14.39.xxx.243)

    전 아이 초등학교 보낼때부터 왜 학교에 비오면 차량들이 애들 가는길에 그리 오가고 운동장을 휘집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되었어요. 특히 저학년애들은 키도 작고 우산쓰고 앞은 안보고...또 가끔 장난친다고

    돌진하는 애들 천지인데. 저학년이던 고등학생이던 아이들 공간엔 제발 차량 출입 금지 했으면 좋겠네요.


    아....마음이 너무나 안좋습니다. 정말 정말 기적이라는게 일었났으면 하네요..ㅜ.ㅜ

  • 42. 어떡해!
    '12.4.27 3:16 PM (211.62.xxx.84)

    정말 눈물 나네요. 피해자 부모님도 아이도 불쌍해서ㅠㅠ. 인천외고-명신여고- 붙어있어서요. 아주 복잡한 곳 중에 한 곳이예요. 위치도 차선 옆. 야자 끝나는 시간에 보면 차가 줄지어 늘어지고 교통도 장난 아닌 곳이지요. 학교내에는 차가 집입 못하게 해야 하지 않나요? 초,중,고를 떠나서, 학교내(운동장)에는 차가 안다녀야 한다고 봐요. 그런 법안이 필요해요. 선생님들 자가용이야 따로 주차장을 마련해야 할 것 같고.
    아 정말 맘이아파요.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 43. 비오는 날
    '12.4.27 3:56 PM (211.182.xxx.2)

    초등학교 교문 입구에 차 대고 아이 내려주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차가 돌아나가야 하니까 다른 아이들은 얼마나 위험한지요?

  • 44. 면허 너무 쉽게 내줘요.
    '12.4.27 5:34 PM (211.176.xxx.112)

    이 정부 들어서면서 면서 너무 쉽게 내줘요. 차 많이 팔려고요.
    그래서 저렇게 운전하기에 부적절한 사람들이 이런 끔찍한 사고를 저지르고 다니는거고요. 진짜 미치겠습니다....ㅠ.ㅠ

  • 45. 어머나
    '12.4.27 5:49 PM (175.196.xxx.53)

    어쩜좋아요...제 학창시절엔 특별할때 말고는 운동장에 차들어왔던 기억이 별로없는데..학교잘못도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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