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 美 쇠고기 靑 반응에 "낮술 마셨냐"

세우실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12-04-26 17:14:26

 

 

 

 

민주, 美 쇠고기 靑 반응에 "낮술 마셨냐"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426165506611&catei...

靑 "미국산 쇠고기, 아직 위험하다고 판단할 수 없다"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863046599500056

 

 

일단 민주당 의견 저도 받고...

"정부가 지난 2008년 5월8일 주요 일간지에 게재한 광고에서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생하면 즉각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했던 것에 대해 박 대변인은 "광고문구는 생략되고 축약되는 부분이 있으므로 총리 담화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럼 광고 밑에다가 "갱신시 보험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런 거라도 좀 깨알같이 적어놓지 그랬니?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2.4.26 5:19 PM (121.151.xxx.203)

    주어가 없는 족속들이라 뭔 소리던 지껄이고 보는 거죠 머.
    수꼴좀비들이야 뭐던 콩고물만 떨어지면 좋은거니 쩝.

  • 2. 스뎅
    '12.4.26 5:21 PM (112.144.xxx.68)

    버러지 만도 못한 것들

  • 3. 꿀피부
    '12.4.26 5:23 PM (114.129.xxx.95)

    단체로 쥐약쳐먹었나봐요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112 레깅스같은거 물빠짐이 살에 묻을때요. 1 바닐라 2012/05/26 1,671
111111 주말 초등4학년 아이들 볼 만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1 ^^ 2012/05/26 1,760
111110 죽은후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5 .... 2012/05/26 2,924
111109 "韓 '독도 브랜드化'로 日 기선제압" 1 잘했스 2012/05/26 935
111108 브라운 귀체온계 쓰시는 분들~ 2 뭔가요 2012/05/26 5,289
111107 제가 잘못한건지..예민한건지 봐주세요 108 화남 2012/05/26 13,051
111106 신들의 만찬에서 진짜 인주(성유리)는 가짜 인주 엄마랑 무슨 관.. 1 .. 2012/05/26 1,557
111105 여기 쇼핑몰 이용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아름다운날들.. 2012/05/26 1,103
111104 스마트폰) KT 모바일 고객 센터 어플리케이션이요 2 올레 ???.. 2012/05/26 1,085
111103 남편이 애데리고 결혼식갔어요 8 자유주인 2012/05/26 2,601
111102 김정훈<UN>,팬분 계시나요? 7 바보엄마 2012/05/26 2,429
111101 남들과 머리 빗는 빗.. 같이쓰실수 있으세요? 15 다들 2012/05/26 2,296
111100 소심한 초등4, 검도, 합기도, 특공무술, 택견... 5 흥미 갖고 .. 2012/05/26 2,057
111099 뇌내망상, 그 무서움의 폐해를 진단한다 1 호박덩쿨 2012/05/26 1,534
111098 전광렬씨 연기 물 올랐네요 4 지나가다 2012/05/26 2,321
111097 토요일인데도 집에 아무도 없네. 바쁜 토요일.. 2012/05/26 1,170
111096 세금 펑펑 쓰느라 신났네요. 헐 1 위조스민 2012/05/26 1,131
111095 남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건 부인 인데, 남의 남편을 높여 부르는.. 9 ... 2012/05/26 14,632
111094 중학생딸과 봉사활동 하고싶은데요 6 봉사 2012/05/26 1,857
111093 경기도 문화의 전당 부근 맛있는 집 추천해주세요.. 1 맛있는집어디.. 2012/05/26 1,457
111092 잠깐 쓰러졌다가 일어났는데 병원 가봐야 할까요? 7 ... 2012/05/26 2,346
111091 사랑과전쟁에 시어머니..백수련님~ 7 맨인블랙 2012/05/26 4,089
111090 육아하면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근무..어떨까요? 5 장미 2012/05/26 1,508
111089 방금 은행갔다가 다른 사람이 돈봉투 놓아두고 있는걸 은행에 전화.. 15 .... 2012/05/26 10,205
111088 요즘 광고중에 박칼린씨가 부르는 노래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20 이유를 모르.. 2012/05/26 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