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우리아들이 의대간다고 그러면,,
빚이 아니라,막일을 해서라도 가르킵니다 진짜 ㅋㅋㅋㅋ
못가서 문제지.
가기만 한다면야,,
무슨수를 써서라도 여기 있는 엄마들 다들 가르치겠죠..
그깟 돈 몇천이 문제입니까..
그돈 의사되면,1년이면 다 버는거..
그리고 돈이 문제가 아니라,우리나라에 의사만한 사회적지위와 소득이 있는
직업이 어디있다고..
저는 서울대 경영학과보다 산골짜기에 있는 의대라도 거기가 훨씬 나은거 같네요.전.
근데,요새 의대갈려면 수능성적이 1프로2프로 안에 들어야하던데..
공부를 정말 어지간히 잘해야할듯.
의대갈려고 재수.삼수도 많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