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의 최고 한국 드라마는?(추천 부탁드려요)

궁금 조회수 : 10,677
작성일 : 2012-04-26 16:47:25

제가 해외에 나와있는 관계로 요 몇년간 한국드라마를 많이 보지 못하고 있다가

근래에 하나하나씩 챙겨 보고 있는데..역시 전 미드보다 한국 드라마가 훨씬 좋네요^^

 

혹시, 82쿡 분들의 근 7년간의 최고의 한국드라마를 추천해주시겠어요?

 

제가 본 드라마들은

 

적도/옥탑방/해품달(이건 끝이 별로;;)/최고의 사랑/시크릿 가든/초한지/김탁구

입니다.

 

한국 생각도 많이 할겸~최고의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다 챙겨 볼랍니다~~~

 

IP : 90.80.xxx.93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방영하고 있지만..
    '12.4.26 4:49 PM (115.138.xxx.16)

    사랑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2.
    '12.4.26 4:49 PM (121.151.xxx.146)

    마왕 부활 얼렁뚱땅흥신소 커피프린스 가 좋았네요

  • 3. 추천추천
    '12.4.26 4:50 PM (221.151.xxx.117)

    제가 좀 매니아적 성향이란 것 감안하시고..

    얼렁뚱땅흥신소/탐나는도다/성균관스캔들/환상의커플/안녕하세요 등등

    미친듯한 악역 나오는 드라마를 싫어해서 (주인공 죽자고 덤벼들고 음모꾸미고 하는 인간들..)
    대충 위의 드라마들이 추려지네요.

  • 4. ...
    '12.4.26 4:50 PM (115.138.xxx.16)

    미한하다 사랑한다, 고맙습니다, 미남이시네요, 웨딩,베토벤바이러스등등

  • 5. 일단
    '12.4.26 4:51 PM (222.112.xxx.6) - 삭제된댓글

    요즘하고 있는 더킹!!!
    아직까진 최고네요. 앞으로 이런 긴장감 주욱 유지한다면 저한텐 최고의 드라마가 될 듯!!

    연애시대, 시티홀, 그들이 사는 세상, 부활, 마왕, 환상의 커플..
    제가 다운 해놓고 가끔씩 보는 드라마들이에요 ㅎㅎ

  • 6. 배용준빠
    '12.4.26 4:52 PM (121.166.xxx.39)

    좀 오래 된 건 안 되나요?
    전 배용준 너무 좋아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호텔리어","태왕사신기" 추천 합니다.
    그리고 김선아가 나왔던 "씨티홀"도 너무 좋았어요.
    이영애의 "대장금" 도 나름 인기 있었죠.
    시크릿 가든, 성균관 스캔들도 좋았구요.

  • 7. 참고하세요
    '12.4.26 4:52 PM (211.237.xxx.5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248818&reple=7825334

  • 8. 닉넴스
    '12.4.26 4:53 PM (211.234.xxx.234)

    그들이 사는 세상!
    실린 노래 좋고요, 조연들 인상깊고..특히 최다니엘!넘 웃기심.
    계절이 이맘때 보면 좋을듯요.

  • 9.
    '12.4.26 4:56 PM (175.223.xxx.9) - 삭제된댓글

    얼마 전에 했던 보스를 지켜라도 10화 정도까진 정말 재미있었어요.
    최강희 완전 귀여워~ ^^

    글구 좀 더 된 거 같긴한데 최강희 나온 단팥빵도 두고두고 볼 만큼 재미있어요.

  • 10. ..
    '12.4.26 4:57 PM (114.206.xxx.148)

    하얀거탑.

  • 11. 오오
    '12.4.26 4:57 PM (90.80.xxx.93)

    이런 빠른 댓글이.. 이래서 82가 최고죠^^
    용준빠님.. 추천해주신 드라마는 제가 한국에 있을때 한거라 다 챙겨보았답니다^^ 호텔리어 잼나게 봤는데..

    성균관은.. 사극 아닌가요? 사극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재밌나요?

  • 12. 저는
    '12.4.26 4:58 PM (125.135.xxx.131)

    검사 프린세스, 포도밭 그 사나이, 인어아가씨, 천일의 약속, 토지..

  • 13. 원글님
    '12.4.26 5:00 PM (221.151.xxx.117)

    사극이라고 성균관 스캔들 패스하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반드시 보셔야 할 필수 들마랍니다. ^^

  • 14. ...
    '12.4.26 5:01 PM (118.222.xxx.98)

    부활, 화이트크리스마스~ 옛날거지만 발리에서 생긴일, 다모도 재밌어요.

  • 15.
    '12.4.26 5:02 PM (147.46.xxx.47)

    파리의연인
    내이름은 김삼순
    환상의 커플
    커피프린스1호점

    요렇게가 지존입니다~

  • 16.
    '12.4.26 5:02 PM (222.236.xxx.254)

    러브레터(주인공 이름이 안드레아 나중에 신부되는..)
    별로 대중적 인기는 없었으나 저에겐 마음 깊이 남는 드라마였어요..

  • 17. ++
    '12.4.26 5:03 PM (61.102.xxx.208)

    성균관스캔들 끝은 별로에요. 끝이 심하게 망쳐놔서 그 작가 엄청 욕먹었어요. 그래도 원래 원작이 좋다보니 (해품달이랑 같은 작가에요) 재밌어요.

    개와 늑대의 시간. 이준기가 국정원 요원으로 나오는 드라마에요.

  • 18. 아미
    '12.4.26 5:07 PM (211.246.xxx.175)

    '더킹 '최신방영 하고있는 드라마 강추드리고요
    '보통의연애' 4부작이라 좋고요
    '한성별곡'8부작 이라 오래걸리지 않아요
    다 영화 같은 느낌의 드라마네요 ㅎ

  • 19. 오오
    '12.4.26 5:08 PM (90.80.xxx.93)

    앗..사극에 대한 편견을 성균관으로 바꿀수 있을까..했는데 끝이 별로에요?ㅠ

    더킹은 처음 3회까지 봤는데 좀 지루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보고 있는데, 추천많이들 하시네요!

    환상의 커플 추천 많이해주시는데..요것도 봐야겠어요~
    경성 스캔들은 어떤가요?
    개와 늑대의 시간..은 처음 들어보네요?

    와와~주옥같은 보물 정보들이 그득!
    다들 고마워요~

  • 20. 따라쟁이
    '12.4.26 5:08 PM (222.103.xxx.33)

    다모 네멋대로해라 고맙습니다
    커피프린스 1호점

  • 21. 커프프린스
    '12.4.26 5:10 PM (180.64.xxx.249)

    한창 커프1호점할때 새벽까지 몰아서 다시보기하고는 아침 수영후 졸도했다는거 아닙니까 ㅋㅋ. 미남이시네요도 좋았어요.그러고보니 다 남장여인..

  • 22.
    '12.4.26 5:14 PM (211.244.xxx.66)

    시티홀
    최고의 드라맙니다

  • 23. ㅠㅠ
    '12.4.26 5:15 PM (110.11.xxx.200)

    연애시대!!!!!!!!!!

    진짜 이건 길이길이 남을 작품..ㅠㅠ
    웬만한 영화보다 훨씬 좋은 여운이 남는 웰메이드 드라마.

  • 24. 저도
    '12.4.26 5:15 PM (125.130.xxx.27)

    경성스캔들 입니다.

  • 25.
    '12.4.26 5:15 PM (147.46.xxx.47)

    혹시 못구하시는거 없이 전부 다운 받으실수있다면

    4부작 도쿄여우비 도 괜찮아요.

    김태우,김사랑,아이비,진구 나온답니다.

    봄이랑 잘어울리구요^^

  • 26. ..
    '12.4.26 5:16 PM (110.8.xxx.195)

    커피프린스 1호점
    시크릿 가든

  • 27. 나다
    '12.4.26 5:16 PM (147.47.xxx.104)

    부활, 다모

  • 28. ..
    '12.4.26 5:17 PM (110.8.xxx.195)

    달콤한 인생

  • 29. @@
    '12.4.26 5:19 PM (125.187.xxx.196)

    커피프린스 파스타

  • 30. ..
    '12.4.26 5:19 PM (211.40.xxx.139)

    하얀거탑,마왕>>>>파스타

  • 31. ...
    '12.4.26 5:20 PM (220.72.xxx.167)

    노희경의 거짓말, 빠담빠담 당신의 심장소리 (이 드라마가 종편으로 간게 한국 드라마계의 아이러니)
    사랑한다 말해줘(거의 망한 드라마지만, 나한테는 참 볼때마다 애절하다 못해 물리적으로 몸이 아파오는 드라마)

  • 32. 오오
    '12.4.26 5:21 PM (90.80.xxx.93)

    참, 연애시대랑 시크릿가든은 재밌게 봤습니다.

    다모...참 많이 들어봤는데 여태껏 보지 못했네요 이것도 저장~ 그들이 사는 세상~이것도 저장~

    달콤한 인생? 부활? 시티홀? 은 누구 나오나요?

    커프는....여주인공이 별로라;;;;

  • 33. 아미
    '12.4.26 5:23 PM (211.246.xxx.237)

    더킹은 우리드라마 특징중 하나인 친절한 느낌에 드라마가 아니죠 불친절해요 전 그래서 더 좋아요 시청자가 생각하게 하는.. 7회정도 되면 엄청 몰아치면서 이야기가 2시즌같다고 해야하나? 암튼 재밌어요

  • 34. ++
    '12.4.26 5:24 PM (61.102.xxx.208)

    개와 늑대의 시간은 첩보 액션 드라마에요. 이준기를 좋아하시거나 이런 장르를 좋아하시면 드라마 보는 것 괜찮으실 것 같네요. 로맨스도 적당히 있구요.

  • 35. 오오
    '12.4.26 5:24 PM (90.80.xxx.93)

    하얀거탑과 마왕은 첨 들어보는데
    장르가 어떤가요?

  • 36.
    '12.4.26 5:25 PM (211.244.xxx.66)

    시티홀, 김선아 차승원 나옵니다...
    차승원 참 섹쉬하게 나오죠...

    시티홀 보기전엔 저도 여러 드라마를 권해줬는데
    시티홀 보고 나서는 딴 드라마는 다 그저 그래요..
    전에 좋아했던 드라마도요...
    드라마도 재미있고.. 좋고... 남주도 멋있고...
    좋습니다

  • 37. 발리
    '12.4.26 5:25 PM (110.70.xxx.110)

    발리에서 생긴일 하얀거탑 개와 늑대의 시간 추노 환상의 커플 거침없이 하이킥

  • 38. 오오
    '12.4.26 5:25 PM (90.80.xxx.93)

    아무래도 더킹.. 다시 시작해야 될듯
    이렇게 추천들을 해주시니^^

  • 39. 칸타빌레
    '12.4.26 5:26 PM (175.195.xxx.96)

    전 미남이시네요 강추합니다
    이후로 홍자매작가가 쓴 드라마는 다 보고있어요 최고의 사랑도 홍자매 작품인데 좋았어요
    시크릿가든 파스타 연애시대 재밌게봤어요

  • 40. 칸타빌레
    '12.4.26 5:32 PM (175.195.xxx.96)

    그리고 tvn에서 했던 로맨스가 필요해
    재밌어요 섹스앤더시티비슷하다고 하는데
    전 로필이 더 좋았어요
    대사빨이 죽여요
    좋아하는 배우 없이 본 드라마였는데 보고난 후 다 좋아지더라구요

  • 41. 마왕
    '12.4.26 5:33 PM (175.223.xxx.9) - 삭제된댓글

    하얀거탑은 안 봐서 모르겠구요 (의학드라마라는 것만 알아요)
    마왕은 주지훈, 엄태웅, 신민아 나오는 복수극이에요.
    주지훈 진짜 서늘한 카리스마 있고, 신민아 정말 순수하게 나오고..
    전 여기서 주지훈 넘 좋아서 궁 찾아봤어요.
    그 후로 주지훈 맛이 가서 가슴 아프지만...ㅠ.ㅠ

  • 42.
    '12.4.26 5:39 PM (211.172.xxx.18)

    1 성균관스캔들

    2. 씨티홀 이요

  • 43. 오오
    '12.4.26 5:45 PM (90.80.xxx.93)

    시티홀 추천 많네요 이것도 저장.
    커프도 봐볼께요

    미남이시네요 와 로맨스가 필요해는.. 유치하지 않을까요? 전 구미호..이거 보다가 유치해서 그만뒀거든요

  • 44. 원트리힐
    '12.4.26 5:46 PM (221.165.xxx.188)

    연애시대 좋았어요

  • 45. 건축학개론
    '12.4.26 5:47 PM (211.114.xxx.85)

    1. 성균관 스캔들
    2. 경성스캔들
    3 마왕

    지금은 옥탑방 왕세자~~

  • 46. ....
    '12.4.26 5:48 PM (58.233.xxx.39)

    거짓말..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연애시대.. 얼렁뚱땅흥신소.. 꽃보다 아름다워.. 피아노.. 해피투개더.. 꽃찾으러 왔단다.. 단팥빵..

  • 47. 오오
    '12.4.26 5:48 PM (90.80.xxx.93)

    맞다,그러고보니 저 파스타도 봤네요
    남주인공 목소리 최고였는데,,^^

    죄송하지만 의학드라마는 패스할께요^^

  • 48. 오오
    '12.4.26 5:52 PM (90.80.xxx.93)

    헉헉 모르는드라마가 왜이리 많은건지 ㅠㅠ
    저 드라마에 폭 빠지겠네요 ㅋㅋㅋ
    얼렁뚱땅흥신소...ㅋ 이름 웃겨요 코메디인가요?

  • 49. 노작가
    '12.4.26 5:57 PM (211.181.xxx.9)

    많이들 댓글 올라오네요. 잼난거 많긴 한데 저는 한 십년도 훨 씬 넘은 드라마. 바보같은사랑 꼭 보시라고 추천 해요. 배종옥 이재룡 그리고 김영호씨까지 연기가 ㅋ 이재룡씨다시보이대요.

  • 50. 들마낙원
    '12.4.26 6:02 PM (58.234.xxx.173)

    1. 다모(비디오 녹화하고 그것도 모자라 cd도 굽고, 재방, 삼방, 사방... 에효 그땐 그랬어요)

    시티홀(그냥 보다보면 마음에 많이 남더라구요)

    2. 거침없는 사랑

    3. 내 이름은 김삼순, 커피프린스

  • 51. ...
    '12.4.26 6:05 PM (121.138.xxx.42)

    저하고 똑같네요.
    더킹 3회까지 보고 안봤다가 7-8회에서 짤 보고 다시 보기로 다보고
    폭 빠져있어요. 은시경역할 조정석땜에
    뮤지컬 드라마 왓츠업까지 다운 받아 봤는데 제가 노래를 좋아해선지
    정말 좋았어요.
    과거 드라마중 빠진것은 발리에서 생긴일, 개와 늑대의 시간,추노,
    탐나는도다(사극)...위에 본 드라마가 많네요~
    발리와 개늑시가 제일 전 좋았어요.

  • 52. 오오
    '12.4.26 6:16 PM (90.80.xxx.93)

    거침없는 사랑..어디서 많이 들어본 제목인데..?
    개와 늑대의 시간은 이름이 참.;;;;ㅋㅋㅋ 거시니 하네요~
    많이들 추천하시니, 개와 늑대의 시간도 저장!

    발리는 제가 한국에 있을때도 한거라 다행히 놓치지 않고 잘 봤습니다.
    조인성..끝내줬죠^^ 소지섭도~

  • 53. 오오
    '12.4.26 6:17 PM (90.80.xxx.93)

    추노와 탐나는도다..이것도 사극이네요ㅠㅠ

    왠지 사극은 기피가 되는데, 성균관 스캔들 보면서 다잡아볼래요~

  • 54. .......
    '12.4.26 6:39 PM (211.246.xxx.143)

    사극 기피하셔도 꼭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
    '한성별곡' 이요. 8화로 끝이나죠 짧아서 좋구요
    여운이 많이남아요
    편한시간에 오락거리로 시간때우는 드라마도 좋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묵직한 드라마가 더 깊이 남더라구요

  • 55. 유유
    '12.4.26 6:44 PM (203.226.xxx.158)

    적도남 괜찮다면 같은작가의 태양의여자 추천이요.환상의커플도 보세요.한예슬의 매력을 여기서 보았어요~

  • 56. 오오
    '12.4.26 6:49 PM (90.80.xxx.93)

    한성별곡도 많이들 추천해주시네요~ 짧아서 맘에 들구요^^ 저장합니다~
    태양의 여자? 이건 장르가 뭔가요?
    환상의 커플은 이미 저장했어요~^^ 꼭 보려구요!

  • 57. 안질리는 드라마
    '12.4.26 6:59 PM (118.40.xxx.102)

    커피프린스 1호점..
    재작년에 처음 보고는 퐁당 빠졌네요..
    다시보기..하면 할수록..고은찬이란 여주인공에게 애정이 마구 느껴졌어요..
    그 여배우..커프에서 연기는 갑이였습니다..
    재작년이후 누군가가 드라마 물어보면 커피프린스 1호점을 강력추천합니다
    지금 다시봐도..촌스럽지않은..커프..

  • 58. 참..
    '12.4.26 7:00 PM (118.40.xxx.102)

    메리대구 공방전..도 재밌어요..

  • 59. 초승달님
    '12.4.26 7:01 PM (124.54.xxx.85)

    바보같은 사랑
    달콤한 인생
    얼렁뚱땅 흥신소

  • 60. ㅎㅎ
    '12.4.26 7:31 PM (219.250.xxx.197) - 삭제된댓글

    저두 연애시대요

  • 61. 고슴도치
    '12.4.26 8:14 PM (175.215.xxx.239)

    연애시대....다시또보고싶은 유일한 드라마....

  • 62. 저두
    '12.4.26 8:33 PM (180.71.xxx.52)

    연애시대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은 정말 명품드라마죠. 지나가는 조연들 연기까지 버릴게 하나 없다는......

  • 63. 올리브
    '12.4.26 9:06 PM (116.37.xxx.204)

    그들이 사는 세상

  • 64. 그 외에
    '12.4.26 9:21 PM (222.232.xxx.29)

    내가 사는 이유 (손창민, 이재룡, 김현주, 이영애 등등)
    애인 (황신혜랑 유동근)

  • 65. 칸타빌레
    '12.4.26 9:23 PM (175.195.xxx.96)

    미남이시네요 로맨스가 필요해 추천한 사람인데요 절대 유치하지 않아요
    미남은 저도 유치할거 같아서 본방 못본 사람인데 뒤늦게 보고 빠졌어요
    본방못본거 엄청 후회했었죠
    환상의 커플 보신다니 같은 작가라 재밌을거에요 로맨스가 필요해는 아는사람한테 추천했더니 재밌다고 이틀만에 다 보더라구요
    보셔도 후회안하실거에요

  • 66. 순이엄마
    '12.4.26 9:24 PM (112.164.xxx.46)

    다모, 네멋대로 해라,

  • 67. 오오
    '12.4.26 11:00 PM (90.80.xxx.93)

    칸타빌레님, 또한번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미남이랑 환상의 커플 유치하지 않다니~바로 다운받아야겠어요^^

    아아~볼게 너무 많네요^^ 뭐부터 봐야 하나~행복한 고민일세~^^

    연애시대랑 네멋대로 해라도 잼나게 본 드라마네요~

    헉. 애인에서 빵 터짐.....ㅋㅋㅋㅋ
    꽤 옛날에 아주 재밌게 봤었는데.. ㅋㅋㅋ 추억은 방울방울~

  • 68. 붕붕붕붕이
    '12.4.26 11:14 PM (119.149.xxx.80)

    옥탑방 고양이. 정다빈 그리워요ㅜㅜ

  • 69. 자타공인
    '12.4.26 11:48 PM (218.156.xxx.208)

    한드 매니아라 댓글에 올라온 드라마 거의 다 봤어요. 아직도 볼게 많은 원글님이 넘 부럽구요 ㅎㅎ
    댓글에 없는 드라마 중에 저도 추천하자면,
    9회말2아웃,검사프린세스,내마음이들리니,소울메이트,신의저울,온에어
    정말 너무너무너무 재밌는 드라마들입니다. 안보시면 후회해요.

  • 70. 트리안
    '12.4.27 10:45 AM (124.51.xxx.51)

    네 멋대로 해라
    서울의 달
    연애시대

  • 71. 드라마..
    '12.4.27 3:58 PM (125.137.xxx.253)

    저는 시크릿가든이후 현빈의 드라마들이요..

    그들이 사는세상, 아일랜드, 내이름은 김삼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815 초4 집에서 공부 봐 주시는 분들~ 4 ㅜㅜ 2012/04/26 1,305
100814 가장 물건 많은 면세점 어디인가요? 1 해외여행 2012/04/26 998
100813 사람을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 2012/04/26 629
100812 우리 어머님 정말 잘 하신 거 한 가지 7 맘 아파요... 2012/04/26 2,903
100811 취학전 아이들 영재검사 어디서 하나요?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1 ... 2012/04/26 988
100810 지금 사혈했는데 엄청난 어혈이... 11 웰빙박사 2012/04/26 10,317
100809 6살 아들이 김치를 안 먹어요..칸쵸만 먹어요..이걸 어쩌죠.... 8 칸쵸엄마 2012/04/26 1,649
100808 우리의 주기자가 저지른 우발적 만행 5 실화 2012/04/26 1,982
100807 급질) 전기밥솥으로 콩나물밥 하려는데 방법 좀 봐주셔요 4 콩나물밥 2012/04/26 3,050
100806 요즘 신출내기 변호사들의 현실. 1 캐서린 2012/04/26 2,173
100805 맘이 복잡해서...강아지 문제...고민 좀 해 주실래요? 12 웃음 2012/04/26 2,337
100804 고추 10개심고,가지 4개심고,토마토 2개 심엇음,, 13 시골여인 2012/04/26 1,746
100803 대학병원은 퇴원을 강제로 시키기도 하나요? 24 대학병원 2012/04/26 15,664
100802 북한이 도발 예고하는 이유: 돈 좀 주세요! 이거 아닌가??? 3 safi 2012/04/26 737
100801 카드로 보험료 낼때요... 카지노 2012/04/26 681
100800 여행추천 ..... 2012/04/26 691
100799 "반값등록금 위해 '고등교육세' 부담해야" 세우실 2012/04/26 737
100798 유럽인데 빵이 너무 맛있어요 ㅠㅠ 87 2012/04/26 12,671
100797 고양이 동영상-옆집 또 싸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귀요미 2012/04/26 2,124
100796 제모의 계절 3 부끄부끄 2012/04/26 1,229
100795 연근조림하는데 이렇게 끓이면 영양분은 남아있을까요/ 1 영양분이남아.. 2012/04/26 1,168
100794 운동장 김여사 피해여학생..쓸수있는 장기가 폐밖에 없다고..ㅠ 44 캐주 2012/04/26 17,376
100793 날치기만 107건 ‘최다’ 18대국회 부끄러운 기록 2 참맛 2012/04/26 684
100792 타블로를 보면서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 8 봄바람 2012/04/26 1,788
100791 지마켓 문자 서비스 없어졌나요? 2 지마켓 2012/04/26 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