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형님딸 입니다.
올해 20살 여 조카에요~
미국갈때 몇십만원 용돈밖엔 주질 못했네요^^
그런데 갑자기 어제 잘 있는지..
뭐 필요한게 있을까 하는 맘이 드는 겁니다.
자주 통화하고 친근한 조카는 아닙니다.
직접 물어보기도 그렇다는 거지요..
형님에게 물어보기도 좀,, 쑥스럽고
10만원 선에서
미국에 있는 학교기숙사로 보내주고 싶어요~
생각나는 게 있으세요??
큰형님딸 입니다.
올해 20살 여 조카에요~
미국갈때 몇십만원 용돈밖엔 주질 못했네요^^
그런데 갑자기 어제 잘 있는지..
뭐 필요한게 있을까 하는 맘이 드는 겁니다.
자주 통화하고 친근한 조카는 아닙니다.
직접 물어보기도 그렇다는 거지요..
형님에게 물어보기도 좀,, 쑥스럽고
10만원 선에서
미국에 있는 학교기숙사로 보내주고 싶어요~
생각나는 게 있으세요??
한국 옷은 솔직히 비추드려요....미국이랑 한국 스타일이 넘 달라서....
그리고 한국에서 좋아하는 유명브랜드 폴로 토미 힐피거 트루릴리젼 등등 미국이 훨 싸구요
전 한국가면 옷보다도 먹거리 학용품 책 이런게 더 반갑더군요
취향타는 선물 말고 두루두루 다 좋아하고 한국에서만 파는거...그런게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