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檢 앞에 서는 MB의 측근들…靑은 고립무원 外

세우실 조회수 : 804
작성일 : 2012-04-26 13:05:23

 

 

 


 

檢 앞에 서는 MB의 측근들…靑은 고립무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6147

대선자금 아니라는 최시중, 청와대와 조율 의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260003355&code=...

박영준, MB 당선자 비서실 팀장 때 ‘10억 수수’…결국 꼬리 잡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252143425&code=...

'파이시티 의혹' 최시중 "대통령에 짐돼 몸둘바 몰라"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12042523535734117&out...

검찰, 이상득도 겨눈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4/h2012042502353821950.htm

권재진·권혁세까지 거론…‘이정배 리스트’는 태풍의 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260300095&code=...

또 다른 건설업체도 최시중·박영준에 10억 로비 의혹(종합)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42523568241407

 

 

 

검찰의 의지가 정의구현인가 정권 바뀌기 전 가볍게 털어서 보내드리기인가의 여부가 관건이겠지만

담당 중수부장이 BBK 검사로 잘 알려진 최재경이라는 게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가카는 정치하려고 대통령된 게 아니라서 레임덕은 그냥 국 끓여 드심요.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분이 그리워요
    '12.4.26 1:56 PM (121.159.xxx.119)

    그래도 저놈들은 걱정없을 거예요.
    검찰, 언론이 똘똘 뭉쳐서 쉴드쳐줄테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31 4월 27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4/27 666
102130 대안학교중 좋은 곳 추천해 주세요 3 아들녀석 2012/04/27 3,319
102129 초6인데 who? 시리즈어떤가요? 3 책안읽는애 2012/04/27 814
102128 맨뒤 잇몸이 붓는대요...아프지 않고... 3 ... 2012/04/27 1,093
102127 혹시 세계테마기행. 한국기행같은 프로 보시는분 계세요? 6 EBS 2012/04/27 1,288
102126 이자스민 문제는 새누리당의 공천심사부실에 포커스를 맞춰야 합니다.. 6 지나 2012/04/27 899
102125 생활의 발견 4 수유중 2012/04/27 1,363
102124 옷에묻은 식용유 제거할방법없을까요? 4 구제요청 2012/04/27 4,691
102123 요즘 중국관련 기사가 많아서 여쭙는데요. 1 쓸데없는 질.. 2012/04/27 833
102122 현미김치 드셔보신 분? 5 ㅎㅎ 2012/04/27 1,187
102121 통장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어요 3 미즈박 2012/04/27 8,807
102120 난폭한 아이 키우신 경험 있으신분.. 10 adhd 2012/04/27 1,985
102119 4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4/27 722
102118 운동장 김여사 남편의 사고이;후 막장행동 2 .... 2012/04/27 2,286
102117 제 동생이 운전학원 강사예요. 12 ..... 2012/04/27 6,752
102116 다문화 찬양하는 바보같은 사람들 5 ... 2012/04/27 790
102115 문신한 동네엄마... 제가 너무 고리타분한거죠? 7 ... 2012/04/27 3,915
102114 도마, 추천해 주세요. 2 도마 2012/04/27 787
102113 노처녀시누이 진정 나중에 제가 책임져야 하나요?(길어요 죄송) 24 답답 2012/04/27 12,303
102112 임신중인데... 윗집 코고는 소리땜에 잠을 잘 수가 없네요. 11 층간소음 2012/04/27 5,491
102111 바느질이나 퀼트 배울 곳 없나요?(반포근처) 2 손바느질 2012/04/27 965
102110 언론의 야한 보도사진, 야한 광고사진, 도를 넘었다! 1 참맛 2012/04/27 807
102109 사랑하는 엄마와의 갈등폭발... 14 속상한밤 2012/04/27 2,957
102108 자가 치아 미백 끝까지 해보신분 계세요? 4 잠이 안와요.. 2012/04/27 2,246
102107 아들 있으면 집도 고치고 문제있으면 해결하고 하나요? 14 ... 2012/04/27 2,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