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쁘다 그러고 기사까지 떴는데 진정으로 그 얼굴이 이쁜걸까요? 너무 인공스럽게 성형한 티가 나고 부자연스럽던데.. 좀 고급스럽지 못한 이미지이고..
여기 82에서 많이 회자되었던 귀티와는 한~참 거리가 먼 분위기...
요즘은 미의 기준이 좀 바뀌었나봐요..
개인적으로 과하게 성형해서 비슷비슷해진 특유의 얼굴 분위기 너무 싫거든요..이쁜줄도 모르겠고..
연예인들 나현희 백지영등 수술 과하게 한 사람들의 특유의 분위기가 있잖아요..
그런데 남자들이 다들 여신이다.. 그러고 이쁘다고 하니 제 눈이 유행에 뒤쳐졌나.. 싶기도 하고..
제눈엔 차라리 자연스러운 여자 5호가 더 귀엽고 자꾸보면 정가는 얼굴로 보여요..
그리고 여자분들 대부분 코수술을 했던데 하더라도 좀 자연스럽게 티안나게 하지 다들 코 분필 하나씩 들어간게 얼굴과 조화되지 못하고 차라리 코수술을 안했으면 더 나았을 듯한 얼굴들이 많아서 안타깝더라구요.
제친구 두명도 코수술했는데 티안나고 자연스러우면서 묘하게 예뻐져서 부러워했었는데 그렇게 자연스럽게 예뻐지게 하는게 어렵나봐요..
요즘 길거리에 보면 정말 분필넣은듯한 코수술 한 여자들이 많아서 깜짝깜짝 놀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