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중생 투신 중태…'공부 힘들고 괴롭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426121...
- 경찰에 따르면 중학교 3학년생인 천모(15)양은 이날 오전 8시45분께 언니의 책상에 유서를 남기고 8층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화단의 나뭇가지에 떨어졌다. -
낙동강 오리발할매가 패륜공천, 복사기공천으로 오리털을 휘날릴면서 아이들 교육을 외치는 이유는 사학부자들을 위한거지, 이런 아이들에게 사람다운 교육을 위한게 아니잖나요?
더 이상 아이들에게 폭력이 난무하는 교육, 인간성이 상실된 교육, 희망보다 편가르기, 줄긋기교육, 봉투교육, 몽뎅이 교육을 강요해서는 아니됩니다.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살자"는 economic animalism은 이제 종결되어야 할 구시대의 악습일 뿐입니다. 모두가 잘사는 사회, 모두가 함께 이루어가는 사회를 위해 모두가 고민하는 교육을 지향해야 합니다.
빨갱이 소릴를 들으며 갖은 압박과 소외를 당하면서도 꾿꾿이 교육의 인간화를 추구해오신 선생님들이 존경을 받아야 합니다. 친일 수구꼴통들에게 아이들 교육을 맡기는 자체가 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