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메트로9호선에 대주주로 참여한 맥쿼리자산운용의 또다른 펀드가 서울 남산 엔서울타워(남산타워) 장기운영권 매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서울타워는 방송송신탑이 있는 서울의 상징으로, 현재 보도채널 <와이티엔>(YTN)이 소유하고 있다. 맥쿼리 쪽이 타워를 매입하면, 중요한 공공재인 국가방호 ‘가’급 방송송신시설에 대한 임대계약 등의 권한을 외국 자본이 쥐락펴락하게 돼 사회적 논란이 예상된다.
맥쿼리자산운용은 와이티엔과 계약 전 비밀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6월까지 엔서울타워의 방송시설과 상업시설 장기운영권에 대한 계약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웠고, 이 계획을 지난 2월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맥쿼리자산운용은 4월 중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5월 중 매매합의서 작성을 하겠다는 내용까지 투자자들에게 밝혔다.
########################################################################################
아무리,,
자유경제체제,,,
자본주의 사회,,,라고 하지만,,,
이건,
너무하지 않나,,
도대체,
맥쿼리란 돈놓고 돈먹는 넘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넘들은 누구인가,,,
금년안에,
더 해먹을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