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당선 똥녀` 지하철 막장女 `사람들 앞에서...?`경악~
... 조회수 : 3,445
작성일 : 2012-04-26 10:49:50
IP : 218.51.xxx.1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4.26 10:50 AM (218.51.xxx.198)2. 참맛
'12.4.26 10:52 AM (121.151.xxx.203)급설사가 나서 그럴수도 있겠지요.
저도 지하철서 거의 초죽음이 된 적이 있었네요 ㅡ.ㅡ3. ㅇㅇㅇ
'12.4.26 10:52 AM (121.130.xxx.11)이제 이런글 딸랑하나로 욕하고 싶지 않음..
그리오 xx녀 이런것도 정말 보기 싫고...
xx남은 보질 못했는데4. 이런 거
'12.4.26 10:56 AM (220.116.xxx.187)왜 퍼오시는지?
5. 저건
'12.4.26 10:59 AM (112.168.xxx.63)제정신이 아닌 사람 행동 같은데요.
정말 급해도 저런 짓 못하죠.
지하철 내에서..6. brams
'12.4.26 11:02 AM (116.126.xxx.14)광우병에 쏠린 관심을 한 여자에게 돌리려고 애쓰는것처럼 비춰짐
7. 음...
'12.4.26 11:02 AM (58.123.xxx.132)저 사람이 지체장애인이었다는 말도 있고, 아직 파악이 안된 걸로 알아요.
이렇게 미리 퍼오고 욕하고 하지말고, 사실이 파악될 때까지 기다려도 되지 싶은데요..8. .....
'12.4.26 11:03 AM (121.178.xxx.30)솔직히 설사 쏟아질꺼같아서
얼굴빨개지고 식은땀뻘뻘나도
다리베베 꼬면서 참을때까지 참는거지
이런상황은 누구나 있잖아요
그래도 저러진 않죠
진짜 지하철 폐쇄하던가 해야지9. ...
'12.4.26 11:05 AM (218.51.xxx.198)근데 냄새 쩔텐데 사람들 그대로 앉아 있네요?
10. ....
'12.4.26 11:28 AM (211.44.xxx.175)사연이 있지 않겠어요.
특수한 개인적 사정.....
*녀 붙이면서 누군지 모르는 사람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비하하는 건 이제 그만.
것도 일종의 사회적 폭력이에요.11. 만약 에쿠스 사건에서
'12.4.26 12:13 PM (14.58.xxx.65)운전자가 여자였으면 XX녀라고 들끓었을 마초들이 여기에 떼창을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