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넘어가니 소개시켜달라고 하지도 않고 가령 그런 말을 해도 제 스스로가 영 안내켜서 "음 주변에 없네"라고 해버리네요.
제가 어디서 30대 동생또래들을 단체로 아는것도 아니고, 제 또래만 알 뿐인데
40넘은 여자도 40넘은 남자를 안 원하고, 40넘은 남자도 40넘은 여자를 안 원하는걸 아니깐
그리고, 본인들 스스로가 30대때보단 열렬히 원하지 않는거 같기도 하네요.
오히려 귀찮아한다는 느낌이 더 강하네요.
돈은 30대때보다 좀 더 벌리니깐 옷이나 취미등의 관심분야에 돈 씀씀이가 좀 더 커지더라는... 이런면은 완전 부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