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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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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무조건 만만한가봅니다^^

지하철 진상 읽고 조회수 : 1,931
작성일 : 2012-04-26 09:29:53

한참 전...이**에 가서 뭔가 삿는데

품목이라 함은 갯수인가요? 아니면 종류인가요?

잘 모르겠는데...

소량계산대에 사람이 없어서 장바구니에 6개 있길 래 (두개는 같은 상품이라

품목이 종류라면 5개가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줄을 섯어요. 제 앞 남자분 바구니를 보니 여섯개담겨 잇길레...

별 생각없이... 

계산원 아줌마 그 남자분은 말없이 친절하게 계산해주더라구요.

그런데 제 차례가 되니...아주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훈계를 하시더라구요.

5개까지만 된다고 다음부터 일반 계산대 가라고.... 일장 연설을....

 

제가 잘 한 거 아니죠. 그런데 같은 상황에서도 남자에게는 암말 안하다

여자에게는 딱닥거리는 거 꼭 진상 할아버지 할머니뿐 아니여요.

전국민이...

남자들 왠만하면 다...나이랑 무관하게...

같은 여자들조차도 여자들이 만만하죠.

여자의 적은 여자가 맞네요....

그래서 저도 중얼중알 고무줄 잣대냐, 앞사람에게는 말도 못하고

하면서 그 앞에서 군시렁 대며 나왔어요.

(좀 화가 나기도 햇으니까요.혼잣말로 중얼중얼 거리면서...)

바로 앞 남자 아직 계산대 근처에서 버젓이 계산한 거 들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 상황이어서 더 기가 막혔지요.

저도 잘한 거 아니니 고객 센터에 불만 제기는 못하겟지만....

잣대는 동일하게 들이대면 좋겟다 싶고 여자가 봉이냐 싶고

 

에잇, 정말 한국이 여자들의 천국이라고 말하는 인간들 머리엔...

뭐가 들어잇는 건지 모르겠어요.

IP : 121.166.xxx.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6 9:36 AM (147.46.xxx.47)

    일단 원글님 그 자리에서 따지셨어야죠.저분은 해주고 누군 안해주냐고...

    담엔 깔끔하게 일반 계산대로 가세요.괜히 계산원한테 싫으소리 들으시고...기분 나쁘시잖아요.

  • 2. 근데
    '12.4.26 10:41 AM (150.183.xxx.253)

    무슨녀 붙이는것.
    지하철 자리도 여자한테만 유독 비키라고 하는것.
    대중교통 성희롱이나...

    암튼 여자들이 분명 약자에요
    물리적인 힘이 약하다는게 그 이유일까요?

  • 3. ...
    '12.4.26 10:58 AM (112.155.xxx.72)

    여자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면 원글님 같이 궁시렁 대기나 하니까
    우습게 보이는 거에요.

  • 4.
    '12.4.26 1:03 PM (211.224.xxx.193)

    소량계산대니까 갯수가 5개 넘으면 안된다겠죠. 저도 조금 샀을땐 막 세어봐요. 5개 넘나
    일단 내가 잘못했으니 저 쪽서 뭐라해도 할 말 없다고 생각하지만.... 여자는 남자를 더 어려워하고 남자도 남자 어려워해요. 전투력이 세서 그런것 같아요. 남자가 성질내면 더 무섭고 그러니 만만한 여자한테 한마디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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