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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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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좀 같이 해주세요..꼭요..

간절해요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12-04-26 09:21:31

하늘은 오랜만에 맑고 쾌창한데...제 맘은 지옥이네요..

이번 고비만 이번 고비만 하고 힘들게 버텨왔는데....끝나질 않네요...

 

아침부터 여러분께 감히 부탁좀 드릴께요..

제가 아시는분이 낼 뇌수술을 하세요...

대낮에 음주운전자 한테 횡단보도서 교통사골 당하셨는데..

첨엔 괜찮을줄 알았는데...뇌에 문제가 생기셔서...막말로 열어봐야 안다네요...

 

미세한 상처일수 있어 한번에 찾기도 어렵다고 하고..아시다시피 뇌라는게...무척 예민하잖아요...

 

제발 수술 잘되서 건강 찾으실수있게 같이 기도좀 해주세요..

사실 이분이 굉장히 저희에게도 중요한 분이세요...

지금 현재 희망의 줄이나 마찬가지신 분이라....

 

저희 가족은 못되게 살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자꾸 일이 꼬여서...살 용기가 없는 판이예요..

제 기도는 정말 안듣더라구요...

간절히 바라면 된다던데...좋은쪽으로 생각을해도 간절하게 바래봐도...반대의 결과가 자꾸 나와요...

여러사람의 기도가 큰 효과를 발휘한다고도 들은거 같아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분 내일 있을 수술 잘되게 해달라고 같이 기도좀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IP : 121.132.xxx.10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지니맘
    '12.4.26 9:23 AM (203.226.xxx.135)

    좋은 결과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2. ..
    '12.4.26 9:24 AM (147.46.xxx.47)

    님의 소중한 그분이 부디 수술 잘받으시고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기도 할께요.

  • 3. ..
    '12.4.26 9:27 AM (203.100.xxx.141)

    진실한 맘으로 기도 할게요.

    수술 잘 되시길를....

  • 4. ᆞᆞᆞ
    '12.4.26 9:27 AM (175.192.xxx.44)

    그 분의 상태가 쉬운 수술로 완치 될 수 있고 찾기 쉬운 상처이길...
    꼭 완쾌되길 기도 했습니다.

  • 5. 두분이 그리워요
    '12.4.26 9:27 AM (121.159.xxx.119)

    요즘 계속 82쿡에 계속 맘 아픈 얘기들이 올라오네요.
    원글님 제 기도도 보탤게요.
    빨리 쾌차하시고 별다른 후유증 없이 건강해지시길 기도드릴게요.

  • 6. 홍이
    '12.4.26 9:27 AM (118.221.xxx.165)

    지금 할께요

  • 7. 사사
    '12.4.26 9:30 AM (211.178.xxx.87)

    기도 합니다. 힘내세요~

  • 8. ....
    '12.4.26 9:32 AM (180.64.xxx.147)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 이모 교통사고 나서 뇌수술 하셔서 중환자실에 한달 가까이 계셨어요.
    그게 벌써 몇년 전인데 지금은 너무 너무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돌아가실까봐 걱정 많이 했고 모두 한마음으로 기도했는데
    지금은 아무 후유증없이 지내신답니다.
    제가 꼭 기도해드릴께요.

  • 9. 지나다
    '12.4.26 9:38 AM (125.176.xxx.168)

    꼭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희망가지세요

  • 10. 힘내세요.
    '12.4.26 9:43 AM (211.234.xxx.238)

    수술도 성공적으로 되고
    빠른 쾌유 되시길 기도합니다.

  • 11. 로그인..
    '12.4.26 9:51 AM (58.123.xxx.132)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어요. 꼭 수술 잘 되실 겁니다.
    그 분께서 꼭 빨리 회복되시기를 빌어드릴께요..

  • 12. 간절해요
    '12.4.26 9:53 AM (121.132.xxx.107)

    정말 고맙습니다...몇년전부터 항상 맘이 불안하고...하루 즐겁게 웃으면 그담날 또 큰일이 생기고...
    뭔가 될듯하다 맨날 꼬이고...지금 이분 사고로인해 저희도 꼬이고 있거든요..
    하루아침에 멀쩡하시던분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생각하니..그분 걱정도 한가득이고...거기에 얽혀있는
    저희는 어쩌나도 싶고...어찌보면 제 문제때문에 더 완쾌되시길 바라겠지요....이부분은 또 죄책감이 들고..
    너무 너무 막막하고... 전 능력도 힘도 없고..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올린 글입니다..
    여러분들 같이 기도해주시는데로 되고 여러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13. 저도
    '12.4.26 9:57 AM (220.73.xxx.203)

    간절함을 보태겠습니다.
    꼭 좋은 결과 바랍니다.

  • 14. 딜라이라
    '12.4.26 10:13 AM (182.218.xxx.223)

    남의 일로 느껴지지 않아요. 두손 모아 약사여래불께 기도 합니다.

  • 15. oks
    '12.4.26 10:15 AM (81.164.xxx.230)

    수술 잘되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릴께요. 건강한 모습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 16. //////
    '12.4.26 10:19 AM (1.176.xxx.151)

    수술 잘 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일어나시길 빕니다

  • 17. 네..
    '12.4.26 10:21 AM (118.40.xxx.102)

    짧게나마 기도드렸어요..
    꼭 좋은결과로 다시 게시판에 글 올릴날 기다릴게요

  • 18. 해랑벼리
    '12.4.26 10:28 AM (218.52.xxx.35)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도할께요^^

  • 19. ..
    '12.4.26 12:43 PM (222.155.xxx.158)

    저도 기도할께요.
    몇년째 힘든일이 있었는데 다른분께 절실히 도움을 원한적이 있었어요.
    그덕에 이젠 큰걱정이 없어져서 그맘을 이해합니다.
    수술 잘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20. wk
    '12.4.26 12:51 PM (111.65.xxx.145)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도드려요..

  • 21. 하늘
    '12.4.26 1:28 PM (1.251.xxx.91)

    맘이쁜분 많으시네요~원글분 비롯 모두 기분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 22. 간절해요
    '12.4.26 3:10 PM (121.132.xxx.107)

    여러분들 댓글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얼굴도 모르는 저를 위해 이렇게 기도해 주시는거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지금 제 심정은 살고 싶지가 않은데...여러분들 기도에 헛되지 않게 모든일이 잘 해결됐음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 23. 쓸개코
    '12.4.26 4:52 PM (122.36.xxx.111)

    수술성공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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