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저렇게 찍어보고 먹어보고 하다가 사진을 한번 올려봅니다.^^" 라고 글을 쓰셨네요.
처음엔 장사하시는 분인지 모르고 사진 봤다가 댓글들에서 헉했습니다.
위치도 나오고 쪽지로 주문 관련 댓글도 달았다고 하시고.
키톡의 순수한 의미가 사라진듯해서 너무 아쉬워요.
어제도 키톡 남성포스팅에 대한 글이 올라왔었던 것 같은데 요리하는 남자, 그야말로 멋지죠.
근데 장사로 키톡에 홍보성 글 올리시는 남자분, 멋지지 않은 것 같아요.
정상적인 루트로 해주시면 더 좋겠다는 소심한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