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두근 두근 뛰다가, 화가 나고 이어 죽고 싶고 그렇네요
올해부터 일이 왜그리 안풀리는지, 친정아빠도 병원에서 진단후 치료를 잘못하셔서,
폐색전증인데, 혈전을 보고 진단하고도, 약을 안주셔서, 그뒤로 다른 큰병원가서 중환자실 들어가시고
아이도,
올해초에 알게되서 계속 치료해달라고 했는데, 의사샘왈, 더 있다와라
결국 다른 병원 가게 됐는데, 올해초가 아니라, 작년초부터 문제가 있었다고
그병원 차트 들고가서 알게됐어요. 진료기록 안떼갔으면 몰랐을일
화도 나고, 지금 아이 예후도 안좋고 하니, 홧병에 죽을거 같아요.
부르르 심장이 뛰었다, 죽고 싶었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