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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들커피마시나요?

커피 조회수 : 3,433
작성일 : 2012-04-25 22:18:24
시험공부 한다고 잠안오게
커피마신다고 하는데
공부하다 많이 졸리면
내일 학교수업도 있으니
자라고 했더니
애들 다 마신다고 하네요
정말인가요?
IP : 175.119.xxx.14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5 10:21 PM (119.67.xxx.202)

    중학교때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우리 고등학교 때 생각해보면 학교에 자판기도 있었고 야간 자울 학습 쉬는 시간에 자판기 앞에 줄서서 커피 뽑아 먹으면서 잠 깨려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그보다 더 빠르지 않을까 싶은데요.

  • 2. ..
    '12.4.25 10:22 PM (112.145.xxx.148)

    저 과외교사인데 제가 과외하는 중1 여자아이
    시험 끝나면 친구들이랑 엔제리너스도 가고 스타벅스도 가고 그런대요 ㅎㅎㅎ
    가서 커피 마시는지 과일주스 마시는지야 모르지만 뭐... 요즘은 어린 아이들 커피 아무렇지고 않게 마시는거 같아요
    동네 스타벅스 가봐도 중고등학생 아이들 많이 있구요 커피 자주 마시는 아이들 많겠죠...

  • 3. ㅇㅇ
    '12.4.25 10:22 PM (175.192.xxx.91)

    초딩들도 마셔요. 특히 학원가에서는 초딩들이 잠온다고 밤에 마시는거 많이 봤어요
    어쩌다 한잔인데 ..애들이라 그거 마신다고 못자는것도 아닌데요뭐

  • 4. 원글
    '12.4.25 10:25 PM (175.119.xxx.145)

    그래요
    중2인데 하교후에 겜하고 만화책
    보며 놀다 이제 커피마시고 한다니
    이해가 안가서 욱하네요
    뭐든 빠른 요즘 아이들 걱정이네요

  • 5. 학원근처편의점
    '12.4.25 10:27 PM (222.119.xxx.42)

    중학생들 멋처럼 마신답니다
    시험기간에는 더하구요

  • 6. jj
    '12.4.25 10:28 PM (116.37.xxx.46)

    원글님에겐 아직 어린애지만
    스스롬 다 컸다고 생각할때니까요 ㅎㅎ
    저도 야자 시작을 캔커피 한잔으로 시작했어요

  • 7. 20년전
    '12.4.25 10:35 PM (121.145.xxx.208)

    저 고딩때도 레쓰비 네스카페캔커피 많이 마셨는데
    조카남자애도 고3인데 작년부터 많이 마시던데요
    걔엄마도 잘 타주고요

  • 8. 해리
    '12.4.25 10:36 PM (221.155.xxx.88)

    기억은 안 나는데 중3? 고1? 때부터 마셨던 것 같아요.
    고등학교 땐 당연히 학교에 자판기 있었고
    아침에 일찍 등교하면 일찍 출근하신 선생님이 주머니에 동전 짤랑짤랑 하시면서 커피 마실사람 따라붙어라 했던 기억도 나네요. ^^
    전 30대 중반입니다요.
    요즘 애들은 더 빠르지 않을까요?

  • 9. ..
    '12.4.25 10:40 PM (180.230.xxx.84)

    우리때와는 달리 까페문화가 많이 보급된거 같아요.
    저도 예전에 까페에서 일했는데 중고딩들 많이 와서 마시던데요.

  • 10. 지금
    '12.4.25 10:45 PM (115.139.xxx.23)

    별다방 프라푸치노 50% 할인기간이잖아요..오후 3시부터 5시에
    고등학생이 절반이 넘더군요..그중에는 쿠폰수첩에 텀블러까지
    다 갖추고 있는 학생들이 태반

  • 11. 원글
    '12.4.25 10:46 PM (175.119.xxx.145)

    카페인이 있어 성장기아이들에게
    나쁠거같아 반대했는데
    울아들 과자와 함께 사온 레스비 못먹고
    지금 꿈나라로갔네요
    커피 먹이고 한장이라도 시킬걸 그랬나ㅠㅠ

  • 12. 울 아들이 특이하네
    '12.4.25 10:50 PM (222.116.xxx.180)

    안마십니다. 중독된다고....

  • 13. 원글
    '12.4.25 10:54 PM (175.119.xxx.145)

    사실 저도 대학들어가서 마셨고
    빈속에 마시면 두근두근 가슴뛰고
    배도 아팠거든요
    요즘 애들은 체력이 좋은가봐요

  • 14. .....
    '12.4.25 11:14 PM (180.229.xxx.71)

    딸아이가 초6학년인데 제가 커피 마실때마다 옆에서 한모금씩 홀짝홀짝 뺏아 먹을때가 종종 있었어요.
    오늘 함께 공부하면서 제가 커피한잔 마시는데 달라해서 그냥 큰맘먹고 한잔 타줬더니
    한모금 마신곤 그냥 제가 마시던 컵에 붓더군요.
    왜 그러냐 하니... 한모금씩 먹을때는 맛났었는데 한잔을 타줘서 마시니 별로라 하더군요.

  • 15. 중2
    '12.4.25 11:17 PM (121.134.xxx.89)

    딸래미 시험공부한다고 밀크커치 한잔 부탁 하더니만 등따시고 배부른지 10시부터 숙면 중입니다 ㅡ.ㅡ
    애들 친가쪽이 카페인에 반응하지 않는 타입인지라....시험공부에 도움도 안 돼네요
    저는 중1때 부터 커피한잔 마시고 자정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담임샘의 엄명으로 그때부터 마시기 시작 밥은 걸러도 커피는 절대 거르지 않아요 ^^;;

  • 16. 저희동네
    '12.4.25 11:18 PM (125.129.xxx.115)

    저희동네는 유치원 건물앞에 커피자판기에서 유치원생애들도 뽑아먹던데요

  • 17. ...
    '12.4.25 11:19 PM (110.14.xxx.164)

    저도 시험땐 마셨는데
    아이는 키 안큰다고 위협해서 아직 못마셔요
    고등 정도면 다 마실걸요. 카페도 가고요

  • 18. 풍경
    '12.4.25 11:25 PM (112.150.xxx.142)

    작년에 중3 조카가 바로 그 이유로 커피를 요구했다가
    커피 마신지 30분 후 숙면에 들었다는 웃픈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그 담날은 박카스도 효과가 있다더라며 사와서는 마시고
    또 30분 후 숙면에 들었더라나... ㅋㅋㅋ
    사람마다 다른가보다, 난 아닌가보다 하며 그 다음엔 카페인 요구 않는다고 하대요
    그 와중에 원글님 댓글의 흐름 보고 웃었어요
    마시고 한장이라도 하게 할 걸 그랬나하는......
    엄마는 참 시험과 선택의 연속인듯 ^^

  • 19.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12.4.25 11:42 PM (119.18.xxx.141)

    고3 애들 상주하는 카페 보니까
    다들 커피 끊는다고 난리 ,,,,,,,,
    지들도 아는가 봐요
    커피 마시면 체력 딸린다는 거 ,,,,,,,,,,
    계속 마셔줘야 커피의 기운이 발휘되니
    커피 마시다 세월 다 보낼수는 없겠죠 (이런 의견도 있고요)

    위에 유치원생도 커피 뽑아 마신다니
    아 어쩜 좋아 ,,,,,,,,
    하나 뽑아서 나눠 마실까
    한 아이당 하나일까 왜 궁금해지지 ㅋ

  • 20. 슨데
    '12.4.26 1:19 AM (80.214.xxx.53)

    근데 왜 아이들 커피 못마시게 하는거죠?
    녹차나 박카스에 든 카페인 함량도 커피랑 비슷할텐데..??

  • 21. ㅋㅋ
    '12.4.26 4:41 AM (210.91.xxx.4)

    저 초등5학년때 아빠가 잠자지 말고 공부하라시면서 커피 매일 한잔씩 타먹이셨어요
    쓰고 맛도 없더만....
    덕분에 지금도 군것질거리 환장하지만 커피는 별로 안 땡겼던 거군요.. 방금 글 쓰다가 이유를 알아냈네요 ㅎㅎ
    전에 2학년,4학년 딸아이 원어민과외 붙이려고 하니 원어민교사가 애들은 까페로 보내면 어떻겠냐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 애들은 엄마 없인 까페있는 읍내(ㅋㅋ)까지 나가지도 못한다고 했더니 집으로 오더라구요.
    그때 애들이 담배연기 자욱한 까페에 가서 뭘 마시면서 공부하라는 건지 황당했는데(그때 과외샘 바꿀 걸 반년동안 스트레스 받았네요..^^;) 커피 마시는 애들이 있긴 있네요 ^^

  • 22. ??
    '12.4.26 9:16 AM (211.63.xxx.71)

    제 친정엄마가 37년생이신데,
    경기여중(경기여중,고가 다 있던 시절입니다.) 1학년 때부터, 미군 피엑스 통해 시장에 풀리는
    커피를 용돈으로 사다가 드셨답니다. 새벽형 인간이신데,
    새벽에 일어나 커피 한잔 타서 마시고 열공하셨다고 해요.
    (정신이 반짝들고, 그것으로 촉진된 소변을 시원하게 보시면 잡생각이 안 들었답니다. ^^)
    물론 서울대 가셨고, 좋은 직업을 가지셨지요.

    젊은 시절에는 커피가 미군부대를 통해 주로 수입되었기에,
    우스개 소리로, 아버지가 미군철수하면 울마누라 커피 못 마셔 어쩌냐 했을 정도랍니다.

    덕분에 우리집은 커피는 어릴때부터 오픈되어 있었어요.
    우리 삼형제 모두 키크고, 좋은 대학 나와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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