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화할때 시선처리 어떻게 하시나요?

익면 조회수 : 7,434
작성일 : 2012-04-25 21:06:02

사람과 대화할 때 그 사람의 눈을 쳐다보고 대화하는게 좋다고 하잖아요

근데 저는 상대방의 입을 바라보는 편이었어요.

그걸 깨닫고는 조금씩 고쳐서 지금은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아주 근거리에서 대화를 하게 되면 좀 스스로 어색하고 불편함을 느끼곤 해요.

예를 들어 작은 밥집이나 커피숍에서 아주 작은 테이블을 마주하고 있으면

서로간의 간격이 1m 도 안되잖아요.

이럴때는 아직도 시선처리가 참 불편하네요.

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주로 상대방의 한쪽눈만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근데 뭔가 어색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양쪽눈을 동시에 보는건 불가능한거 맞죠?

님들은 아주 근거리의 시선처리 어떻게 하시는지

비법? 같은거 있으면 좀 알려주시와요~

IP : 218.55.xxx.1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대체로
    '12.4.25 9:15 PM (58.143.xxx.119)

    눈을 보는데 계속 쳐다보고 있다보면 말이 집중이 안되는 경우 있어요.
    그럴때는 그 움직이는 입도 보았다 시선 살짝 옮기기도 합니다.

  • 2. 스뎅
    '12.4.25 9:16 PM (112.144.xxx.68)

    그럴땐 눈과 눈 사이를 보세요 너무 뚫어져라 보시면 사시 되니 주의 하시고요..^^

  • 3. ....
    '12.4.25 9:17 PM (182.211.xxx.238)

    전 상대방의 눈을 응시하거든요. 양쪽눈을 다요.
    누군가 얘기할때 제 입을 보면서 얘기하면 제가 좀 민망하더라구요
    이사이에 고춧가루라도 끼었나? 하구요.
    눈과 코 사이 정도에 시선을 두면 괜찮지 않을까요?
    따로 의식해본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 4. 익면
    '12.4.25 9:20 PM (218.55.xxx.198)

    윗님. 양쪽눈을 동시에 보는게 가능한가요? 아님 번갈아 가면서 본다는 말씀이신지요?
    저는 자꾸 한쪽눈만 보는 것 같아서 제가 시선처리를 제대로 못하는건가 싶어서요.

  • 5. ....
    '12.4.25 9:26 PM (182.211.xxx.238)

    그러니까 바로 코앞이 아닌이상 두눈이 다 시선에 들어오지 않나요?
    그리고 두눈에 시선고정이 아니라 조금씩 움직여야죠
    너무 빤히 보면 상대방이 무안하니까 눈에 시선을 맞췄다가 코윗부분쪽도 보고..
    얼굴중앙에 시선을 두는 느낌...표현하려니 좀 웃기네요^^

  • 6. ...
    '12.4.25 9:27 PM (119.67.xxx.202)

    양눈을 동시에 보진 못하죠.
    왔다 갔다 본다면 모를까....
    드라마나 영화보면 연인들이 그렇게들 왔다리 갔다리 눈을 흔들리며 보던데 ㅎㅎㅎ
    전 그냥 한쪽눈만 보다가 다른 곳(주위 배경)도 좀 보다가 그럽니다.

  • 7. 익면
    '12.4.25 9:31 PM (218.55.xxx.198)

    아 네 그렇군요. 설명 감사합니다아~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140 카피한 열쇠가 안맞을수도 있나요? 4 스노피 2012/04/26 1,198
104139 한국인의 밥상 보니까 제주도 여자들 억쎈거 이해하겠네요 15 제주도 2012/04/26 5,178
104138 이젠 TM 이력서 냈는데, 그것도 안되는군요 하다하다 2012/04/26 1,362
104137 체르니 100 정도 치는 아이 학원 보내시는 분 계신가요? 3 저기 2012/04/26 1,544
104136 한 달 안에 5kg 빼야하는데 한의원 어떨까요? 16 궁금이 2012/04/26 3,305
104135 암** 2 암** 2012/04/26 1,020
104134 정말 요새 마트가면,스트레스만 아주 팍팍.물가가 올라도 너무 8 .. 2012/04/26 2,546
104133 대중교통으로 분당 ~ 파주 조리읍사무소 가려면요?? 5 행복나눔미소.. 2012/04/26 1,188
104132 수육 맛있게 만들려면 불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3 저녁밥 2012/04/26 1,401
104131 성격이 갑인 사람.. 6 궁금 2012/04/26 2,820
104130 피아노 어드벤처 교재 vs. 체르니 등 전통 교재 6 궁금이 2012/04/26 4,562
104129 수험생 영양제 추천 부탁드려요 미소나라 2012/04/26 916
104128 몸안좋아 누워있으니 중1아들 밥차려와~ 7 ... 2012/04/26 2,308
104127 역삼역 근처 월주차 저렴한 곳 있을까요? 시스터후드 2012/04/26 2,249
104126 요즘 신출내기 변호사들 몸값이 많이 떨어졌나보군요.. 5 해리 2012/04/26 2,371
104125 식탁의자만 사고 싶어요 1 식탁의자 2012/04/26 1,591
104124 페북하는데, 댓글이 안달려요. 우울~ 2 따의 일종?.. 2012/04/26 1,650
104123 대치동 엄마..대치동 엄마..그러는데,대치동 사시는분들 계세요?.. 7 .. 2012/04/26 4,730
104122 영작 했는데 이거 맞는지요.. 4 궁금 2012/04/26 937
104121 영어문장 궁금한거 여쭤 볼게요. 4 영어 2012/04/26 856
104120 홓화씨 복용하시는분 계시나요? 1 꽃샘추위 2012/04/26 1,288
104119 해외여행 추천 좀 해주세요. 1 여행 2012/04/26 1,021
104118 김치 3 기분이 2012/04/26 1,269
104117 휴.,... 방법 없겠죠??? 비행기표 날리게 생겼어요 ㅠ 11 휴.... 2012/04/26 3,725
104116 초등국어 교과서좀 도와주세요. 2 ... 2012/04/26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