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댓글 달린 표시 (+1,2 이렇게요. 이 기능도 좋아요!!^^) 있길래 읽어봤더니 자세히 안내들을 해주셔서
오늘 벨소리 만들기 성공했답니다!
오늘 또 한번 느꼈던게, 스마트폰은 참 사람이 알고 쓰기 나름이다 하는 거에요.
팟캐스트에 있는 '나는 아이폰이다'보니까 제가 모르는 수많은 기능이 가득하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는, 까칠하고 이상한 댓글러도 많지만 82에는 '상냥하기까지 한'능력자가 참 많으시다는 거~!!
그 글에는 미처 달지 못했는데 오늘 이 글을 빌어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덕분에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벨소리로 지정해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