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그아이 머리를 세게 때려서..그아이머리가 부었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일단 저라면 어찌되었든 우리아이들이 상대편을 건드려서 그아이가 울고 학원차에서 내렸다면
전화해서 사과부터 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맨날 엄마 앞에선 거짓말만 하는 아이들... 말만 철썩같이 믿고 살짝 건드린거라는데 ..무슨 전화..
하고 있으시겠어요
광고문구 중에 이런말이 있더라구요.
우리 학교엔 그런일 없다.. 우리 아이가 그럴리 없다...
하지만..폭력 당한 아이는 있고 그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해서 오지못할 길을 간 아이들만 있다면...
이 아이들 초등 저학년 입니다..ㅜ.ㅜ
여러분들은 아무리 생때같은 자식이지만..무조건 아이들 말을 믿고 그럴리 없다 고 생각하시겠어요. 아님
울 아이들도 거짓말을 할 수있다고 믿어 전후 사정을 알아보고 사과 전화 한후 아일 혼내시겠어요..
요즘 어머님들..참... 아이들 말 잘 믿습니다..; 아니 자기 아이들 말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