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10년이상 발람피고다 들키니 바가지 긁는다고 부인한테 질렸다고 가출해서
고시텔얻어 집나간 남편 벌줄방법 (잔인하게)있나요?
이혼이 능사는 아니잔어요
실컨 벌주고 응징하고 헤어져도 늦지 않을듯....
결혼후 거의 과외 하며 돈벌고 이제 처음 1년여 놀았음요
남편이 괴씸해서 일 관두었더니 이젠 집을 나가 버리네요
먹여 살리기 싫다 겠지요
근데 놀아난 년들이 저랑 같이 운동하던 연상녀
제 과외 회원 엄마 등등 걸리는 여자가 제게 7~8명보이고 모텔 사진, 키스신 ,카드내역 ,주고받은메일 ,
(둘이결혼한날에 ,반지 주고받고 ,산에가서 차가운 영화찍고 다음엔 따뜻한 영하를 찍자는등등...)
이런멜읽고 돌지 않을 여자 있나요?
글고 술집년 만나 이혼한다고 가출 여러번 했고요
지금도 조심은 하는데 여자가 보이네요
이런놈도 하늘에다 까만 대갈통 들고 잘삽디다
그죄를 어찌받으려고....
참고로 직업요?
전문직임다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죄송한데요
우리 이런놈 잔인하게 벌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