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세상에~ 기독교 이단중에 음란종교가 몇 개있는데 그중에 최근 목사(교주)가 구속되고
그동안 그 교회 발전을 위해 부흥집회를 줄곧 이끌어오던, 제 2인자가 적(敵)으로 돌아서서
해체운동을 시작한다는군요. 성경의 “사울이 바울되는”것과같은 개종의 역사가 일어났네요
그 종단 부흥집회를 줄곧 맡아왔다면 그동안 세력확장하는데 1인자였다는 수훈갑 영웅였단
얘기가 되는데 가장 큰 변심의 이유로는 기독교를 말세음란종교로 바꾼데 대한 넌덜머리’가
아니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고보면 교회 다닌것들 정신나간것들이라해도 과히 틀린말은
아닌 것이,, 사실 이 음란교로 빠져든 신도들 대부분이 전에는 개신교 신자들였기 때문이죠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친거고 정상이 아니어도,, 이런 비정상이 어디있나요? 그러니 종교가
없는 것이 낫다 종교勢가 약한 덴마크, 스웨덴이 훨씬 하느님나라에 가까운 나라를 만들고
산다는 얘기가 나오죠. 실제로 광신도들이 설치고 다니는 나라들은 숫자만 많지,, 성경에서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궤도이탈의 사탄적생활을 하고있는걸 볼수있어요 그러나 이러한것도
멀리서 봐야만 숲이 보이지 함께 동화되면 안보이죠. 그래서 WCC는 한국을 비정상으로 봄!
쭉쭉빵빵 예쁜여자들을 재림예수라는 이유만으로 목사(교주)한테 바친다는게 말이 되나요?
정상적 개신교 내에서도 목사들이 “예수를 영만 사랑하지말고 몸으로도 사랑하라”설교하는
사탄에 準하는 유사 이단목사들 무지 많습니다. 몸으로 사랑하라? 즉 몸으로 보시하란거죠!
조심하십시요 이런자들을 여러분 귀에 솔깃하고 달콤한 설교를 하는 목사들을 경계하셔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