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늘 연락하고 자주 보던 이웃에게 말그대로 팽당했어요. 좀 황당합니다. 차라리 저사람을 멀리해야겠다는 계기가 있었다던지..내가 실수를 했다던지..
물론 제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배려와 조심성있게 상대했다생각하고 상대방도 그 부분에 있어서는 동의할꺼에요..팽이 아니라면 아닐수도 있겠지만 납득할 수 없는 관계의 단절은 사람 참 불쾌하게 하네요.
날씨가 이래서인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1. 도움이 안되겠지만
'12.4.25 11:54 AM (218.51.xxx.219)그냥 길다가 뭐 밟았다고 생각하심이 좋습니다
요즘 성격이상자들이 넘 많아서 이유를 알수없고 이해할수없는 인간들 천지예요
그저 나는 그런 사람이 되지말자 하고 살뿐입니다2. ,,,,
'12.4.25 11:56 AM (175.192.xxx.91)원글님이 뭘 잘못한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은 자기 나름 필요성있게 대했는데 그 목적이 사라진거죠.
사람관계에 너무 깊은 의미두지 마세요. 어차피 아쉬운 사람이 다가가기 마련..
수십년간 직장생활해도 직장 그만두면 그동안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 연락 뚝 끊기는일 다반사에요.
남자들이라면 좀 다르지만..여자들에겐 자기 생활 바운더리안에서 그냥 끊임없이 인연을 만들고 헤어지고 반복하는게 보통의 삶인거죠.3. 헉~
'12.4.25 12:47 PM (110.10.xxx.112)어쩜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하셨는지..
저도 님처럼 황당했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상대가 제게서 원하던 이용가치가 사라져서인 것 같단 결론을 얻었어요.4. 데낄라
'12.4.25 2:13 PM (1.253.xxx.146)어딜가나사람사는 모습은 다똑같나봅니다.
저도결코 짧지않은시간을 함께보낸 이웃이있었는데
이유도 모른채 멀리하더군요.
코드가 안맞으면 맞는사람이랑소통하며 살아야하지만
돌아서서 그렇게보낸시간들을 내가아는지인들까지 합세해서
멀리함을 느낄때 많은상처가 있었습니다.
인연이 그기까지인가보다하고 각각으로산지 많은세월이 흐른지금
이제와서 그사람만한 사람이없다는말을 어깨넘어로 들었지만
다시 엮이고싶은생각은 없습니다.
인연이 아니였다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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