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악하면 입매가 전부 부자연스럽지 않은가요?

양악 조회수 : 4,804
작성일 : 2012-04-25 11:09:38

오늘 방송 나온 분도 그렇고...

양악 하고서 나온사람들 전부 말만 시작하면..

입매다 전부 다 똑같은 느낌으로 너무 부자연 스러운것 같아요..

제 느낌만 그런가요..

 

그냥 가만히 표정 짓고 있을때는 모르겠는데...

양악 수술 했다고 발표한 사람들...

방송 나와서 말을 하기 시작 하면..전부 똑같은 느낌으로 입매가 너무 부자연스럽고 그런데..

 

이게 저만 느끼는건가요...

도저히 말할때의 입매가 너무 부자연스럽고 어색해서..

영 이상한데...

 

제 느낌만 그런건지..정말 모르겠어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아무리 보여 주는 직업이긴 하지만..

그래도 방송 나와서 말 하는 상황이 더 많은데...

저 어색한걸..정말 왜 하는건지 도통 모르겠어요...

그 고생을 하면서요....

 

 

IP : 122.32.xxx.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5 11:31 AM (115.126.xxx.140)

    그다지 얼굴이 많이 변했다 이쁘다 이런 생각은 안드는거 같아요.

  • 2. 000
    '12.4.25 11:32 AM (175.192.xxx.91)

    첨부터 부자연스러울거라 예상하고 수술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겠지요.
    다 이뻐지려고 하는거고 현재 상태보다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하는건데요..
    어차피 성형의 목적은 개인의 만족과 행복이에요.
    남들이 어색하다고 해도 본인이 보기에 만족스러우면 된겁니다.

  • 3. 전 양악한 사람들
    '12.4.25 12:40 PM (121.145.xxx.84)

    그냥 전부 음~하고 있는 사람들 같아요

    입이 쏙 들어가서 신기..전 점점 돌출되가는지라..그들이 부럽네요..근데 대단한 사람들!!

  • 4. ...
    '12.4.25 1:29 PM (175.113.xxx.136)

    동양인 얼굴에 쏙 들어간 서양인 입을 끼워 맞춘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439 상가 임대 복비 문의 3 보라색바지 2012/07/27 3,374
134438 엄청난 팔뚝살에 지방세포파괴술이 효과 있을까요? 5 =ㅁ= 2012/07/27 2,529
134437 학교 촌지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24 ... 2012/07/27 4,850
134436 인생의 위기라 생각될 때.. 9 ........ 2012/07/27 2,648
134435 담주 서울가는데 맛집 추천해주세요~~ 5 코끼리공장 2012/07/27 1,425
134434 MBC 수백억 적자났다더니…임원진 125% 상여금 지급 3 샬랄라 2012/07/27 1,032
134433 영화, 더 리더 보신 분, 한나는 마이클이 재판 방청중인 것을 .. 6 .... .. 2012/07/27 1,831
134432 초등수학과외를 시작하려고해요.조언 부탁드려요~ ^^ 2012/07/27 2,078
134431 아.. 더워서 밥하기 싫네요.. 7 오늘저녁 2012/07/27 3,095
134430 어제 82에서 제일 웃겼던 글 ㅋㅋ 3 반지 2012/07/27 4,438
134429 방학모둠숙제인데 관심이 없다면 혼자해가야할까요? 3 중학생맘 2012/07/27 1,185
134428 잠잘때 코막힘 현상... 2 ... 2012/07/27 8,228
134427 에버랜드 근처 맛집 소개해주세요 2 .. 2012/07/27 2,095
134426 유령에서 김우현 아들은 어떻게 된건가요? 5 유령 김우현.. 2012/07/27 3,951
134425 딸바보 남편? 자식 끔찍하 여기면 6 2012/07/27 2,710
134424 [펌]의료실비보험에 관하여 6 보험관련 2012/07/27 1,397
134423 중국 친구에게 토니모리 화장품 선물해주면 좋아할까요? 4 궁금이 2012/07/27 1,987
134422 퇴근하기 싫어져요 5 .. 2012/07/27 1,793
134421 아이들 욕하는 거 3 엄마 2012/07/27 1,372
134420 퇴근이 두려워요 6 어떡해 ~~.. 2012/07/27 1,916
134419 복숭아 싸게 살 수 있는 곳 어디일까요? 4 궁금 2012/07/27 1,898
134418 포장 이사 말고 그냥 이사 하려면? 2 마녀 2012/07/27 2,532
134417 내가 겪었던 최악의 초등교사 둘 87 ㅎㅎ 2012/07/27 22,752
134416 유럽위기라고 난리치면서 올림픽에 쓸 돈은 많은가봐요 5 이해안가 2012/07/27 1,846
134415 제천 맛집좀 알려주세요~~제발~내일가요^^ 4 헝글강냉 2012/07/27 4,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