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박영준 두 현 정권 실세의 거액 수수 파문을 불러온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 터 복합유통단지(파이시티) 조성 사업과 관련해,
서울시가 2006년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 위원들의 반대에도
대규모 점포 건설을 허용하는 시설 변경 승인을 밀어붙인 정황이 24일 드러났다.
터미널 연면적보다 4배 넘는 판매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해준 이런 결정은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의 임기 종료를 50일 앞두고 확정됐다.
한편, 서울시는 파이시티 문제와 관련해 이날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 류경기 서울시 대변인은 "파이시티 인허가 과정 전반을 파악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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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했을때도,,
이랬는데,,,
bbk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모든것들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하나 본데요,,,
이러한 것들이,
그냥 곱게,,
퇴임하게 둘수 없는,,,
이유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박원순시장님,,,
이번 총선에서,
바램대로,,, 의석을 못얻어,,, 비리를 빠르게, 바르게 파헤치기 힘들지 모릅니다.
모쪼록,
박원순시장의 서울시에서,,,
이명박과 오세훈의 비리들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