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란과 감자로 할 수 있는 아침 메뉴 ;;

정신나간엄마 조회수 : 2,516
작성일 : 2012-04-25 01:28:00

요새 냉장고 비우는 중입니다.

냉장고를 탈탈 턴 건 좋은데, 어제 장을 봐서 좀 채워놨어야 했는데 깜빡 했어요.

저녁 먹이고 나니.. 냉장고에 남은 게 계란과 감자밖에 없네요 ㅠ ㅠ

초딩 아이 둘.. 아침을 먹여야 하는데, 좋은 메뉴가 없을까요?

 

참고로 아침에 밥을.. 안 먹습니다 ;

아침에 '밥'을 먹이려고 환장하게 좋아하지만 잘 먹이지 않는 스팸도 구워보고, 주먹밥도 종류별로 만들어보고..

많은 노력을 해도 '아침 밥'은 거부해요.

그래서 (버릇을 나쁘게 들인 거겠지만) 빵과 과일, 요구르트, 씨리얼.. 등의 간편한 식사로 대신해왔고요.

그런데 빵도 떨어지고 씨리얼도 떨어졌네요.. ;

 

(변명을 하자면 급한 마감이 있어서.. 그거 저녁에 넘기고, 정신 없이 어제 저녁을 차려줬거든요.

저녁 먹이고 치우고, 씻기고 숙제 봐주고 애들 재우다 같이 잠들어버렸고,

다음 마감을 위해 일어나 일하던 중에 퍼뜩 아침거리가 없다는 게 생각났어요 ㅜㅜ)

 

스크램블 에그  또는 계란 후라이.

웨지감자나 구운 감자(?) 정도.. 생각하는데..

(비타민.. 쪽은 토마토가 딱 2개 남아 있으니 썰어서 먹일까 하고요.)

..뭔가 많이 부실해서 고민입니다.

 

이틀 밤을 샌 다음이라 지금 졸려서 정신이 없어서..

인터넷 검색을 못하겠어서 SOS를 치는 것이랍니다.. 

한심하시겠지만,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ㅠ ㅠ

IP : 219.251.xxx.1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침
    '12.4.25 1:32 AM (115.126.xxx.16)

    내맘대로 매시드 포테이토, 삶은 감자 으깨서 마요네즈, 설탕, 소금, 후추 넣고 버물러 놓고
    계란 후라이, 토마토 어떨까 싶어요. 우유는 없으세요?

  • 2. 원글
    '12.4.25 1:35 AM (219.251.xxx.135)

    매시드 포테이토도 좋고, 해쉬 브라운도 좋네요..!!!!!
    우유도 간신히 2컵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3. ..
    '12.4.25 1:38 AM (110.70.xxx.194)

    감자랑 토마토넣고 오믈렛이요.
    거기에 우유한잔이면 아침으로 콜

  • 4. 스페니쉬 오물렛
    '12.4.25 3:48 AM (186.55.xxx.38)

    제목만 거창하지, 감자 오믈렛이예요.
    1) 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채썬 양파와, 채썬 감자를(빨리 익히기 위해 채썬것) 볶는다. 소금 후추 간.
    2) 다른 그릇에 달걀을 깨뜨려서 푼뒤, 1)의 감자.양파 익힌것을 넣고 잘 섞은 다음 다시 팬에 붓는다.
    3) 중간 불에서 잠시 더 익힌다. (이때 뒤집지 않고 오븐에서 윗면을 익힐 수도 있고, 그냥 뒤집어도 무방).
    감자가 다 익었으면 끝.
    - 감자.양파에 간이 적당하면 달걀에 따로 간하지 않아도 괜찮고, 아이들은 나중에 케찹을 조금
    뿌려주어도 좋아함.

  • 5. ....
    '12.4.25 12:07 PM (1.176.xxx.151)

    사라다나..고로케요...or 샌드ㅜ이치 케찹 마요네즈 뿌려서 먹으면 최고에요!!

  • 6. 그냥..
    '12.4.25 2:08 PM (118.33.xxx.166)

    감자 잘게 썰어서 프라이팬에 볶다가
    달걀 깨뜨려 넣고, 소금 후추 뿌려서 간해보세요.
    달걀 넣고 너무 바짝 익히지 마시고 약간 덜 익히듯 하시면 부드럽고 더 좋아요.

    그냥 감자요리한 것만 먹어도 괜찮고
    식빵이랑 먹어도 괜찮고, 밥반찬으로 먹어도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58 여자1호 여자2호 모두 직업이 없었죠 16 보셨나요 2012/06/07 4,652
116157 영어질문 / She hoped to have been at th.. 6 /// 2012/06/07 1,068
116156 회사에서 점심먹을때 대화가 너무 없는데요.. 8 대화가필요해.. 2012/06/07 2,383
116155 안 쓰는 린스 재활용 하지 마시고 버리세요 13 린스 2012/06/07 9,019
116154 예쁜 연아양 고소한 이유 25 Tranqu.. 2012/06/07 2,145
116153 이런 것도 보이스 피싱인가요? 별... 2012/06/07 458
116152 숫자 퍼즐 잘 맞추시는분 계세요? 천재...... 2012/06/07 596
116151 32평 매매가도 궁금하고 애들 학원은 어떤가요? 평촌샘마을 2012/06/07 787
116150 생수 뭐 드세요?? 구제역 침출수 피해 없는 생수 있나요?? 5 세아 2012/06/07 2,143
116149 주위에 어떤 여자분이 부러우세요?^.^ 20 뻘질문 ㅋ 2012/06/07 3,931
116148 LG전자 간부들, 상습 룸살롱 접대에 "뒷돈 내놔&qu.. 4 샬랄라 2012/06/07 1,249
116147 오늘 고1 몇 시에 끝나나요? 9 2012/06/07 1,638
116146 핸드크림 집에 많은데 어찌 처치 할까요 4 크림 2012/06/07 1,680
116145 안 쓰는 린스, 어떻게 이용할까요? 4 고민 2012/06/07 1,330
116144 노란통에 들어있는 레몬즙요~ 2 궁금 2012/06/07 1,875
116143 인현왕후의 남자,,,, 뭐 그런 드라마가 다 있는지,, 7 팔랑엄마 2012/06/07 2,874
116142 육아휴직 거절당한 새누리당 노조 세우실 2012/06/07 923
116141 야채가득 함박스테이크 만드는 비결 알려주셔요~~~~~ 3 만들어먹자 2012/06/07 1,725
116140 결혼 11년차 , 부부생활에 도움될만한 영상이나 책 2 추천해주세요.. 2012/06/07 1,510
116139 방송국에도 예능국과 드라마국에 따라 입장이 다르다네요 1 맹숭 2012/06/07 1,155
116138 아이들을 위한 "공립유치원 증설"을 위해 학부.. 1 자글탱 2012/06/07 2,210
116137 전세가 아이맘 2012/06/07 767
116136 한가지 여쭤 보겠습니다. 4 !! 2012/06/07 859
116135 혹시 생감자 갈아드시는분~~ 2 생감자 2012/06/07 1,483
116134 청결~난이도 중급만 보세요~~^*^ 2 후박나무 2012/06/07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