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부엌베란다쪽에 밥솥을 두고 썼었는데요. 겨울에 결로때문에 콘센트가 위험해보여서 부엌안으로 들였거든요.
부엌에 놓고 쓰니 참 편하더라구요. 밥 풀때마다 베란다 왔다갔다 안해도 되고...
근데 이게 밥하다보니 김이 많이 나는데 부엌 천장에 안 좋을 거 같더라구요. 오래쓰다보면 천장이 얼룩질거같기도하고..
티비보면 다들 부엌에 놓고 쓰시던데...수증기 괜찮은가요?
원래는 부엌베란다쪽에 밥솥을 두고 썼었는데요. 겨울에 결로때문에 콘센트가 위험해보여서 부엌안으로 들였거든요.
부엌에 놓고 쓰니 참 편하더라구요. 밥 풀때마다 베란다 왔다갔다 안해도 되고...
근데 이게 밥하다보니 김이 많이 나는데 부엌 천장에 안 좋을 거 같더라구요. 오래쓰다보면 천장이 얼룩질거같기도하고..
티비보면 다들 부엌에 놓고 쓰시던데...수증기 괜찮은가요?
저두.주방에.놓고 쓰다가
씽크대.상부장이.뜨거운 김에 자꾸노출되는 것같아서.
왠지모를 불안감에 주방뒤 배란다??에 두고 씁니다요.
저희는 압력솥을 주로 이용하고 밥솥은 밥을 따듯하게 하는 용도로만 사용하는터라 그냥 안에 놓고 써요.
전기밥솥이 확실히 압력솥 밥맛을 따라오지 못하는거 같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