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4.24 12:06 PM
(147.46.xxx.47)
역시 조용히 강한분입니다.우리 시장님 지켜드리고 싶어요ㅠ
2. 샬랄라
'12.4.24 12:07 PM
(116.124.xxx.189)
원글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서울밖에 사시는 분들에게 욕 엄청 얻어 드시게될 것 같습니다.
3. 베리떼
'12.4.24 12:08 PM
(180.229.xxx.156)
헉,,,, 그게,,,그런가요???
샬랄라님,,,
죄송요,,, ;;;
4. ........
'12.4.24 12:08 PM
(175.112.xxx.103)
원글님 욕심쟁이 우후훗~~~~~~~
5. 베리떼
'12.4.24 12:11 PM
(180.229.xxx.156)
에고,,,
이런 기사를 보면,,,,
순간, 본능적으로, 이기적인 맘이 생깁니다,,,
순간만, 이해 부탁요~~~~~~~~~~~~~~~~~~~
6. ..
'12.4.24 12:11 PM
(147.46.xxx.47)
서울시가 아닌 시민에게 사과하는거 아닌가요?
다른시 시민에게 사과하라....가 아니구요.
원글님이 왜 욕을 엄청 드시는지..이해를;;;;
7. 샬랄라
'12.4.24 12:11 PM
(116.124.xxx.189)
벌써 한 분이
마지막 한 줄만 빼시면 ......
8. littleconan
'12.4.24 12:11 PM
(202.68.xxx.199)
다른데? 알게뭐임 선거 잘하라고 하세용, 이번에 서울 아니었으면 어쩔 뻔 했음
9. 철저히
'12.4.24 12:13 PM
(124.50.xxx.136)
시민편에선 시장님!!!이명박,오세훈에게 있어 서울시장은 대선으로 가기전 골목.............................
10. 시장님최고
'12.4.24 12:13 PM
(112.169.xxx.246)
서울시민이라는게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살면서 처음이에요.
11. ..
'12.4.24 12:14 PM
(147.46.xxx.47)
아.................
이제 이해됏어요.시장님을 나눠가질수도 없고...참 인기폭발이세요^^
12. ...
'12.4.24 12:16 PM
(58.127.xxx.119)
-
삭제된댓글
아, 눈물나네요. ㅡㅜ
13. 베리떼
'12.4.24 12:17 PM
(180.229.xxx.156)
ㅎㅎㅎ 저에게 욕을 하셔도 되요,,,,
그렇다고,,,서울시민으로서 개인적 감정을 감출수 없쟌아요,, ^^
이런 뉴스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극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2월에는,
투표,, 반드시 합시다,,,, 인물,,제대로 보고 뽑읍시다,,,
14. ...
'12.4.24 12:21 PM
(121.170.xxx.230)
아 참 멋있는 분...볼수록 참 괜찮다~~
15. 몰라몰라
'12.4.24 12:29 PM
(125.177.xxx.197)
박시장님 너무너무 좋아요~~ㅎㅎ
16. 참,
'12.4.24 12:34 PM
(123.213.xxx.187)
이런 뉴스 볼 때마다 생각나는 사람..유시민,,,,,,그에게 왜 중책을 맡기지 않는지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노대통령도 보건복지부장관 빨리 맡기지 않았던 일에 대해 후회스럽다고 말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경기도가 유시민지사를 선택했다면 지금쯤,,,,,,,,,,,,,,,
17. 우리도 혜택 받고 싶다..
'12.4.24 12:39 PM
(211.219.xxx.103)
경기도지사랑 바꾸자하면 욕먹을테니..대통령으로..
담엔 진짜 잘 할께요..
경기도민도 혜택 좀 나눠주십시요~
18. 두분이 그리워요
'12.4.24 12:41 PM
(121.184.xxx.188)
아웅아웅아웅~ >_
19. 아.. 감동
'12.4.24 12:41 PM
(175.123.xxx.24)
요즘에 살맛나는 이유가 이 분 때문인것 맞네요^^
20. 감동...
'12.4.24 12:49 PM
(218.236.xxx.184)
-
삭제된댓글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의 피해자인 권인숙 씨의 변호를 처음 맡았던 분이 박원순변호사였다는 걸 얼마전 책에서 읽었어요. 그리고 조영래 변호사가 최종 변론을 맡았죠.
젊었을 때의 신념과 사상을 나이 들면서 잃어가는 사람이 많은데 이 분 볼 때마다 고맙고 든든합니다.
이래서 인권변호사, 민변 출신들 정말 좋아요.
21. 최고
'12.4.24 12:53 PM
(59.14.xxx.110)
TV토론에서 나경원이 가식적 미소와 말로 밀어붙일 때 너무너무 속상했는데 역시 최고이십니다.
22. 순이엄마
'12.4.24 1:02 PM
(116.123.xxx.28)
이렇게 행복할수가^^
23. 음
'12.4.24 1:03 PM
(222.107.xxx.181)
가까이서 같이 일하신 분들은 싫어한대요.
너무 너무 너무 열심히 일하시고 아이디어도 너무 많고,
함께 하기 벅차대요.
그니깐, 칭찬이죠?ㅋㅋ
24. 윈터메리쥐
'12.4.24 1:08 PM
(182.212.xxx.144)
요즘스트레스받는건 시장님기사하나면 싹 풀려요~~~!!
25. 잘될꺼야
'12.4.24 1:24 PM
(14.47.xxx.46)
이 분은 처음 시장선거 나왔을때 너무 순해 보여서 그 드센 사람들 사이에서
잘 해낼 수 있을까 살짝 불안함도 있었는데
너~무 잘 해주시니 이젠 더 큰 자리 함 해 보시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26. 정말
'12.4.24 2:22 PM
(110.11.xxx.143)
멋진 분이십니다! 조중동에서 헛소리하기 전에 우리가 입소문으로 퍼뜨리자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