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면팬티만 입다가...이쁜건 거의 다 나일롱(?) 팬티라서...좀 몇 개 사 봐서 입고 다녔는데요...
저에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엉덩이 종기를 내려 주시네요 =_=
가려워 죽겠어요 ㅠㅠ 이거 때문에 병원가기는 너무 창피하고(병원 가느니 그냥 죽겠습니다요 ㅠㅠ)
아무튼 몇일 전 부터 그래서 집안에서는 그냥 통풍 잘 되는 면팬티에 치마만 입고 다녀서 이제 좀 나아 진 것도 같고(아닌가 ㅠㅠ)
어휴...빨리 낫는 약좀 추천해주실래요?
진짜 면 팬티가 최고에요 ;ㅁ;
참, 혹시 저 보고 안 씻는 사람이라고 오해할까봐 그러는데요, 저는 진짜 아침 저녁으로 씻는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