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아커피요..

... 조회수 : 2,285
작성일 : 2012-04-24 09:43:41
믹스커피 끊은지 1년 넘었어요.

이사하는날  짐싸시는 분 드리려고 산 20개 짜리 연아커피.
그때 한창 자게에 후기가 올라오던 터라 맛이 궁금했거든요.
3월중순 약간 추운날씨에 뜨끈한 짬뽕 시켜먹은 후 종이컵에 마셨는데,,,
우와~~~~~~~너무 맛있는거예요. 

그 뒤로 남은거 홀짝홀짝 다 타먹고 계속 고민.

엊그제 마트에 갔다가 세일한다는 말에 
180개 짜리 홀린듯 사왔네요. 

근데 이게요, 
종이컵에 마시는거랑 커피잔에 마시는거랑 달라요.
종이컵 안좋다고 해서 도자기잔에 마셨는데, 그맛이 아니네요. ㅜ.ㅜ

종이컵의 유혹,,뿌리칠 수 있으려나..180개 





IP : 211.208.xxx.9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4 9:46 AM (211.244.xxx.167)

    물조절만 잘하면 머그컵도 맛나요~
    종이컵은 위험해요^^

  • 2. ㅇㅁ
    '12.4.24 9:48 AM (122.32.xxx.174)

    야외나 피치못할 상활일때 종이컵 이용해야지, 멀쩡한 머그컵 놔두고 종이컵이라니....참으소서
    물온도 조절 잘하면 맛차이 많이 안나더만요
    종이컵 코팅한 화학물질과 뜨거운물이 만나면, 해로운 화학물질(자세한 내용은 저질 기억력이라 잊어버림...)도 커피와 함께 섭취하게 됩니다.
    게다가 종이컵을 만들기위해 파괴되는 환경도 생각해야지요

  • 3. 종이컵 안쓰는데
    '12.4.24 9:54 AM (112.168.xxx.63)

    어쩌다 종이컵을 쓰게 되면 녹아나오는 화학약품 때문에 찝찝해요

    머그컵도 물 조절만 잘하면 맛있어요.

  • 4. 찌찌뽕
    '12.4.24 9:56 AM (116.34.xxx.67)

    원글님 저도 지금 연아커피 마시면서 댓글 달아요 ^^
    달달하니 완전 중독성 있어요.
    전 막 쓸 수 있는 작은 커피잔 꺼내놓고 거기에 물
    반만 담아서 타 먹어요. 그러면 연하지 않고 괜찮네요.
    종이컵은 건강과 환경을 위해서 참아주세요 ^^

  • 5.
    '12.4.24 10:04 AM (121.100.xxx.136)

    종이컵물양이랑 머그컵물양이랑 다르잖아요, 실제로 재보면 종이컵이 물양이 적은데도 보기엔 많아보이더라구요. 물양적게해서 먹음 맛나요

  • 6. 소란
    '12.4.24 10:10 AM (118.39.xxx.23)

    전 웬지 맛이 심심하던데...

    걍 노란색 맥심이 제일 좋아요~

  • 7. ㅎㅎ
    '12.4.24 10:12 AM (175.223.xxx.37)

    모카골드가 제일 맛있긴한데 이 커피에 익숙해지니까 모카골드는 너무 진하게 느껴지더군요

  • 8. 월화수목금
    '12.4.24 10:14 AM (203.250.xxx.194)

    저도 원래 믹스커피는 마실 생각도 안하는데, 얼마전에 연아커피 맛보고는 어제 3잔 마셨네요 ㅠㅠ 종이컵에 마시면 안되겠어요..!!

  • 9. 물을 줄여서
    '12.4.24 10:28 AM (59.10.xxx.221)

    종이컵 물 양은 195미리인가 그런데
    그나마 거기에 절반밖에 물을 안 붓잖아요.
    흔히들 가장 많이 쓰는 보덤 손잡이 머그컵은 400미리...
    물 양을 아주 많이 줄여서 머그잔에 타 보세요.
    비슷한 맛이 날겁니다.

  • 10. ..
    '12.4.24 10:30 AM (183.101.xxx.13)

    그거 너무 달던데..
    커피가 아니라 커피향이 나는 설탕물같더라구요.

  • 11. 원글
    '12.4.24 10:56 AM (211.208.xxx.97)

    환경보호 때문에라도 종이컵 포기해야 겠어요..ㅠ.ㅠ

    ..님, 제가 원래 좀 단 거 좋아해요.
    일반커피는 진한데, 연아커피는 연하고 달아서 땡기더라구요.
    완전 초딩 입맛이예요.ㅋㅋ

  • 12.
    '12.4.24 10:59 AM (115.93.xxx.82)

    아 좋아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군요......

    전 프림맛밖에 안나서 망작이라 생각했는디 ㅋㅋ

  • 13. ............
    '12.4.24 1:06 PM (58.232.xxx.93)

    맞아요.
    보통 집에서 사용하는 머그잔 400mL 예요.
    생각보다 많죠.
    그런데 거기에 물을 많이 부으니... 맛이 없죠.
    아니면 2봉지를 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499 지금 30대, 40대가 자식 도리를 바란다는 거 자체가 바보같은.. 51 자식 도리?.. 2012/06/11 11,808
117498 재래시장 먹거리 어떨까요? ^^ 2012/06/11 1,120
117497 작년에 담은 맛없는 매실장아찌 어떻게 먹을까요? 마이마이 2012/06/11 1,217
117496 6살 아이 앞니 빼자는데 너무 이르지 않을까요? 4 무명 2012/06/11 2,039
117495 세탁기 투표해주세요 4 하루 2012/06/11 1,211
117494 후궁 조조로 보고 왔는데 대박~이에요 10 후궁후기 2012/06/11 11,598
117493 초등5학년의 친구관계... 2 여름비.. 2012/06/11 2,399
117492 징례식장 갈 때 군복입고 가도 될까요? 7 .. 2012/06/11 2,393
117491 칸켄백 아기랑 같이 구입하려는데, 아기는 노란색 엄마는 무슨색이.. 6 칸켄 2012/06/11 1,954
117490 날씨좋으니 주말에 나들이만가면 5~10만원 우습네요.. 10 주말 2012/06/11 3,467
117489 2년된 복분자 먹어도 되는걸까요? 4 복분자 2012/06/11 1,411
117488 사랑하는 친정 엄마가 뇌경색이세요.. 6 봄소풍 2012/06/11 3,206
117487 아이가 피아노 개인레슨 받는데,선생님좀 봐주세요 6 레슨 2012/06/11 1,665
117486 걷기운동하는데 손이 붓는건 왜그런가요? 8 ㅇㅅㅇ 2012/06/11 10,654
117485 2년전에 담은 매실이 신맛이 너무 강한데요... 2 .....?.. 2012/06/11 1,398
117484 7월에 안철수 나온다 한들 6 .. 2012/06/11 1,775
117483 초등4학년 수학 동화책 추천 해주세요. 3 봄이 2012/06/11 1,832
117482 노후대책없는 시댁 1억원 어떻게 투자할까요? 4 ... 2012/06/11 3,175
117481 매실 도착했습니다. 여러분 조언만 눈빠지게 기다려요!!! 5 해리 2012/06/11 2,133
117480 백일 아가 예방 접종... 6 두근두근 2012/06/11 1,545
117479 시댁,친정에 용돈 안드리시는 분들,, 노후대책이 다 되어 있는 .. 16 궁금해서요 2012/06/11 6,350
117478 머리띠 어울리는 사람이 부러워요 ㅠ 8 .. 2012/06/11 4,206
117477 상습체벌 · 장관상…두 얼굴의 선생님 샬랄라 2012/06/11 1,070
117476 '성적비관' 아버지 앞에서 고교생 투신 자살 19 참맛 2012/06/11 12,723
117475 아기낳은지 두달지났는데 운동해도되나요 2 출산후운동 2012/06/11 1,146